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디앤루니스 (문단 편집) === 1988년~2021년 === [[1988년]] [[COEX|무역센터]] 아케이드 입구에 개점한 서울문고가 반디앤루니스의 효시이며, '반디앤루니스' 라는 명칭은 2000년 [[COEX|코엑스]]점이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할 때 채용된 브랜드다. (그전엔 반디북이었다). 곤충인 [[반딧불이]]와 달빛의 라틴어 명칭인 Luni를 합성해서 이름을 지었는데, 이는 반딧불의 불빛과 눈에 반사된 달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형설지공]] 고사성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미국]]의 서점 브랜드 [[https://www.barnesandnoble.com/|반즈 앤 노블(Barns&Noble)]]과 상호명이 비슷한데, 의도적으로 반즈 앤 노블과 비슷한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지은 상호명으로 보인다.] 상호를 변경한 적은 없고, 여전히 상호 및 법인명은 서울문고며 반디앤루니스는 브랜드명이다. [[신용카드]] 가맹점명도 "주식회사 서울문고"이고, '''[[DART]]'''에서는 여전히 서울문고로 입력해야 내용이 나오며, [[DART]]에서 조회되는 감사보고서 역시 법인명이 '''서울문고'''로 되어 있다.[* 마치 [[토스(금융)|금융관리앱 토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비바리퍼블리카]]인 것처럼. ] (그리고 외부 회계감사를 [[대한민국]]의 메이저 회계법인[* 다르게는 "빅 펌"으로 부르는 곳들이다.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이 빅펌으로 불린다.] 중 하나인 삼정회계법인에서 맡고 있다.[* 2016년부터 로컬회계법인으로 감사법인이 바뀌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센트럴시티]], [[사당역]], [[목동(서울)|목동]] 등 대부분 [[서울특별시|서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지역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더 시티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위치하고 있었지만, 영업 부진으로 인해 [[2010년]] [[12월 31일]]자로 영업 종료 후 [[울산광역시|울산]]으로 이전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근처에 서울문고가 있었는데, 이 역시 [[2004년]] 초반에 폐점해 버리고 말았다.], [[2011년]] [[울산광역시]] [[남구(울산)|남구]] 삼산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였다. [[2012년]] 9월에는 [[영풍문고]] 강남점이 있던 자리에 [[센트럴시티]]점을 개점하였다. 2015년 5월에 [[센트럴시티]] 분수 옆쪽에서 [[메가박스 센트럴]] 옆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COEX|코엑스몰]]의 전면 리모델링 후 반디앤루니스가 빠지고 대신 [[영풍문고]]가 들어왔다. [[영풍문고]] [[COEX|코엑스]]점은 상대적으로 작아진 편. 상대적으로 백화점 구내 입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영풍문고]]는 대형마트와 묶이는 비율이 큰 편이고. [[교보문고]]는 기본적으로 [[교보생명]] 건물 지하가 우선인 듯.] 서서히 비수도권으로 진출 중이다. 2016년 3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에 개점하며 부산에 진출했고, 2016년 6월 2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도 오픈하여 [[경상남도]]에 복귀했다. 2016년 12월 15일에는 --[[대구신세계]] 별관(파미에타운)에 입점해 [[대구광역시|대구]]에 입성했다. 그리고 2017년 7월에는 마침내 [[군포시]]에도 입점했다. [[산본역]] [[롯데피트인]]에서 가까우며 군포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한다.--[* 대구점과 군포점은 현재는 폐점했으며 비수도권 매장으로는 당진만 유일하다.] 2021년 1월 [[하남시]]의[* 롯데피트인산본점 폐점 이후로 경기도에 있는 유일한 점포다.] 대형쇼핑물인 그랑파사쥬와 충남 [[당진시|당진]]의 신도시격인 수청지구에도 입점하였다.[* 충남은 대형서점이 천안에 있는 [[교보문고]]하고 [[영풍문고]]밖에 없었다. 그러기에 지역서점이나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천안까지 나가야 했었다. 다만 공주, 논산, 세종 등 동남부권은 대전으로 많이 간데다 엄밀히는 대전 자체가 충남의 영역이었다.][* 최근 들어 울산점, 김해점이 폐점하고 부산센텀점까지 연속 폐점하면서 비수도권 매장 중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충실하고, 인터넷 서점 쪽은 물류와 재고 관리가 허술한 느낌. 최근에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특히 베스트셀러를 제외한 마이너한 서적들은 인터넷에 뜨는 재고 수치를 믿을 수가 없다. 아무리 애타게 검색을 때려도 재고 없음으로 나오던 프로그래밍 서적이 [[종로타워]]점에 떡 하니 꽂혀 있었다는 블로거의 경험담이 있을 정도다. 특히 한 지점당 재고가 1권 이상이어야 북셀프 서비스[*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와 유사한 것.]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히도 품절된 책은 문의해서 구입할 수 있다. 꽤 빨리 처리되는 편이다. 다른 판매처에서 절판되었다고 뜨는 책도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2018년 3월 20일에 반디앤루니스의 법인인 서울문고가 [[영풍문고]]에 인수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969808| ]] 당장은 공동 경영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영풍문고가 서울문고 인수를 포기하고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5886| ]] 이로써 서점계는 빅2에서 다시 빅3로 유지하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