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미 (문단 편집) === 현재 === * [[니카라과]] - '''[[다니엘 오르테가]],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 1979년 소모사의 친미정권을 무너뜨리고 좌익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집권하면서 반미국가가 되었으며 이후 [[이란-콘트라 사건]]으로 더 심해졌었다. 다만 시간이 지난 현재는 경제적 교류는 활발하며 서로 관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북한이나 이란처럼 대놓고 시비를 걸진 않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등, 여전히 반미 성향을 띄고있다.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푸틴]], [[통합 러시아]].''' 2000년대 푸틴의 첫 집권기에는 의외로 [[옐친]] 시절보단 못했지만 서방과의 관계가 원만했으며 반미 국가는 전혀 아니었다. 다만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갈등이 점차 심화되어 [[2014년 크림 위기]] 이후로는 완전한 대립 관계로 돌아섰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는 서방과의 교류가 사실상 차단되었다. * [[레바논]] - [[이스라엘]]을 적대하는 나라답게 이스라엘의 후원국인 미국에 반감을 보인다. 레바논 정계에 깊이 관여하는 '''[[헤즈볼라]]'''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 [[미얀마]] -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친중]] 성향의 군부가 집권하면서 급격히 관계가 냉각되었다. * [[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통일사회당]].''' [[우고 차베스]]의 좌익 정권이 집권한 이후 뿌리깊은 반미 기조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경제제재 등으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은 가운데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친서방과 반서방 세력이 대립하는]] 막장 상황이 펼쳐졌다. * [[벨라루스]]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하얀 루스당]].''' 다만 2010년대 후반에는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서방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한 적도 있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러시아를 전폭 지원하였다. * [[북한]]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조선로동당]].''' 국가 수립부터 [[6.25 전쟁]]과 냉전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도 주요 반미 국가로 남아 있다. 반미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북한은 중국의 우방이라지만 중국과도 완전히 우호관계라고 보긴 힘들다.[* 애시당초 북한은 [[주체사상]]이라는 이념 아래 뭉쳐 냉전 시대부터 소련이나 중국의 직접적 영향력에서는 벗어나 있었으며 냉전 이후에는 철저한 고립주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꿍꿍이를 알 수 없는 나라라 중국 입장에서도 북한은 아예 버릴 순 없어도 골칫거리 같은 존재다.][* 또한 북한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건 '''체제 붕괴'''이기 때문에 그냥 미국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애당초 [[김정은]] 본인도 해외 유학까지 한 적도 있기에 이미 서방 문화에 대해 충분히 접했다.''' 다만 자신이 나중에 북한의 지도자가 되자 체제 유지를 위해 겉으로만 반미, 반한 감정을 선동하는 것일 뿐이다.] * [[서사하라]]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폴리사리오 전선]].''' 독립 투쟁을 벌이는 대상 국가가 친미국가인 [[모로코]]이기 때문에 반미 성향을 띤다. * [[세르비아]]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시절 미국, 서방과의 악연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로, 정부 차원에서는 반미지만 국민들은 중립 성향이며 대놓고 미국을 적대하진 않는다. 미국보다는 중국, 러시아가 앞서지만 그들의 정책에 무조건 동조하지는 않는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였으며 크림반도 병합에 대놓고 반대하는 등, 친서방 성향도 보인다. * [[시리아]] - '''[[하페즈 알아사드]], [[바샤르 알아사드]], [[바트당]].''' 하페즈의 집권 때부터 친소련, 반미 정책을 폈으며 친미국가인 [[이스라엘]]과 중동전쟁에서 처음 맞붙어 현재까지도 적대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중동전쟁 이후 헤즈볼라 및 하마스 지원 사유로 테러지원국 지목 이후 제재를 받아왔으며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미국과 시리아는 단교하였다. * [[아프가니스탄]]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탈레반]].''' 2021년 탈레반이 기존 정부를 무너뜨리고 전쟁이 사실상 종결되면서 반미국가가 되었다. 다만 탈레반은 타 반미국가들과 사이도 좋지 못하다. * [[에리트레아]]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민주정의인민전선]].''' 중국의 지원을 받아 독립한 것을 계기로 친중반미 정책을 펴고 있으며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에티오피아의 친미 정부와 [[에티오피아-에리트리아 전쟁|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 [[이란]]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알리 하메네이]], [[원칙파]].'''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친미 팔라비 왕조가 무너지고 이슬람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반미국가가 되었다. * [[중국]] - '''[[시진핑]], [[중국 공산당]].'''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인지라 반미 국가로 가장 먼저 언급되지만 사실 중국의 반미 역사는 의외로 그리 길지 않다. 초대 지도자 [[마오쩌둥]]은 미국보다 소련과 적대한 시기가 [[중소결렬|더 길었으며]] [[데탕트]] 시기부터 냉전 종식 때까지는 소련에 대항해 미국과 수교도 맺고 '''협력하기도 했다.''' 시장개방 이후 [[후진타오]] 때까지도 미국 및 서방과의 관계가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시진핑]]이 집권하고 [[미국-중국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대만]]을 두고 벌어진 갈등으로 미중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짐바브웨]] - '''[[로버트 무가베]]''', [[에머슨 음낭가과]]. 독립 이후 미국과 수교하긴 했지만 무가베의 막장 독재와 친소련, 친중 정책으로 미국의 경제제재까지 더해지며 사실상 쭉 적대 관계였으며 무가베가 죽은 지금까지도 이 기조는 이어져오고 있다. * [[쿠바]] - '''[[피델 카스트로]], [[라울 카스트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공산당]].''' 미국 바로 앞마당에서 독보적인 반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 1959년 [[쿠바 혁명]]으로 사회주의 정부가 세워진 후 현재까지 중대한 [[쿠바 미사일 위기]], [[피그만 침공]] 등 여러 갈등이 있었다. 여담으로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카스트로를 수없이 암살하려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끝까지 천수를 누리다 갔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 [[튀르키예]]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의개발당]].'''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회원국인데다 [[유럽연합|EU]] 가입까지 추진하는 친서방 국가였으나 에르도안 집권기부터는 정치성향들로 인해 서방들과 계속 마찰을 빗고 있다. 특히나 시리아 내전에서 아사드 정권을 퇴진하자는 목표도 같고 시리아 내전에서 자유 시리아 연합국에서 미국과 튀르키예는 교류도 많이 했지만 튀르키예는 미국이 지원하는 쿠르드족을 학살하는 등, 쿠르드족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그 와중에 2016년에 발생한 쿠데타에 서방이 개입했다는 증거들이 드러나면서 튀르키예와 미국 관계는 더 악화되고 친러노선을 타면서 S-400를 구입하면서 미국에게 경제제재를 받게 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부분 서방들이 경제제재를 하는 동안 이에 불참하는 등 튀르키예는 아직은 NATO 회원국으로써 대놓고 반미는 안하나 점점 반미성향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하여 비판적이며, 크림반도 반환을 지지하고 있으며 시리아 내전에서도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리아 정부군을 공격하고 있다. * [[파키스탄]] - 세르비아와는 반대의 케이스.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친미 노선을 표방한다지만 중국 자본 유치, 핵개발과 [[탈레반]] 지원 등 정작 미국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보를 꾸준히 보이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정권 이후 파키스탄에 대한 원조가 삭감되는 등의 강경책이 시행되자 국민들 사이에선 반미 정서가 강해지고 있다. 또한 [[발루치인]]을 제외하면 민관 모두 중국을 [[형제국]]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친중]]에서 비롯된 반미도 있다. * [[팔레스타인]] - 숙적 [[이스라엘]]의 후원국이 미국이기 때문. 현재는 '''[[하마스]]'''가 독보적이며 [[야세르 아라파트]]의 파타는 과거 미국의 중재 하에 이스라엘과 화해도 추진하는 등 완전한 반미는 아니었다. * [[헝가리]] - '''[[오르반 빅토르]], [[청년민주동맹]].''' [[우크라이나]]와의 역사적인 문제 및 [[독재자]]의 길을 걷고 있는 [[빅토르 오르반]] 정부와 [[미국]]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반미성향이 강해지고 있다.[[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4121459001|#]] 적극적인 [[친러]], [[친중]] 정책도 함께 펴고 있다. [[CIA]]에서 유출된 문서에 의하면 헝가리는 미국을 적국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https://www.wsj.com/articles/hungary-sees-u-s-among-top-three-adversaries-purported-leaked-document-says-4287805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