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동하 (문단 편집) == 여담 == * [[도성목]]과 함께 [[주승진(약한영웅)|주승진]]을 밟고 떡상했다는 [[임주양]]의 발언으로 보아 랭킹에 등재된 것으로 추정. 정황상 10위권 안에는 들지 못할 듯 하나, 전투력이 상위권에 들어가는데다 연합 간부라는 프리미엄이 있으니 여타 2~3인자들보다 높은 순위일 가능성이 높다. * 과묵하고 무거운 이미지의 도성목과 달리 낄낄거리고 웃으며 경박하게 행동한다. 그냥 본성부터 경박함과 허세가 많은 스타일인 듯한데[* 서준태가 셔틀패치에서 본 정보에 의하면 순도 100%의 악마, 즉 순수악에 가까운 놈이라고 하며, 홍은찬 역시 연시은에게 백동하 그새낀 막 세기보다는 뒤가 없는 새끼에 가깝다면서 조심하라는 경고를 해주기도 했다.], 당장 222화에서 연시은과 싸울 때도 그를 일대일로 누르기 힘들 것을 직감하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센 척 다 했고, 연시은이 그를 제압할 때 그를 상대 봐 가며 센 척하는 ㅈ밥이라며 비난을 가하기도 했고, 227화에서는 다시 털리면서도 연시은을 ㅈ만이[* 김도윤과의 전투 결과가 반영된 셔틀패치 랭킹을 보면 알겠지만, 연시은은 백동하가 저렇게 깔 수 있는 인물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백동하는 연시은보다 실력이 명백히 아래이며, 회복되어서 목하 듀오로 연시은과 다시 붙더라도 연시은의 3명 공략법을 고려하면 절대 못 이긴다.(둘 중 하나를 연시은이 공격을 피하면서 빠르게 압살하고 남은 한 명과 1대1을 뜨면 된다. 권혁진도 최소한의 도구 사용으로 압살한 연시은이니 둘의 연결을 차단하고 한 쪽부터 압살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 부르며 또 비겁한 위협을 시도했다가 완전히 리타이어당했다. * 상술한 행보와 성격, 인성과 외모 때문에 약한영웅 캐릭터들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표적인 비호감 캐릭터 중 하나. 3부 초반에 목하 2인조가 처음 등장했을 땐 엄청난 강자로 그려놓더니 나중에 와서는 대폭 너프시킨 게 인기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는 얘기마저 있을 정도. 그래도 선종원, 전갈, 최정무와는 달리 언급마저 말소된 상태는 아니다. *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인 [[노이트라 질가]]와 인상이 제법 닮은 편이다. * 221화 중 공개되기로는, 피우는 담배는 미비우스 RSS. * 교복 외에는 [[OBEY]] 브랜드의 옷을 즐겨 입는 것 같다.[* 작중에서는 오베이(OVEY) 내지 오브피(OVFY)로 변형되어 나온다.] * 중간에 과거가 잠깐 나오는데, 과거에는 장발이 아니라 정돈이 잘 안 된 단발이었고, 상당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이 해준 목도리를 보고 상대방이 짝퉁이라며 비웃자 곤죽을 만든 뒤 다시 말해보라는걸 보면 자기 가족들만큼은 아끼는 모양. * 도성목과의 신뢰관계는 박후민, 고현탁 못지않게 높다. 실제로 과거 회상 때 천성진 패거리와 크게 싸운 뒤 피곤으로 길가에 쓰러진 백동하를 도성목이 업어 갔으며, 백동하도 도성목에게 업힌 것에 안심하고 편하게 생각했다. 또한 고현탁, 진가율과의 싸움에서도 그 둘을 뒤로 하고 도성목에게 달려가는 등 서로를 열심히 챙긴다. * 1인자 레벨이 아닌 인물들 중 목하 개개인과 동급으로 여겨지는 인물은 이세한 하나 뿐인데[* 백동하와 이세한이 각각 진가율을 상대하는 모습을 비교하면 둘 중 어느 쪽이 강하든 격차는 매우 작을 것이다. 다만 진가율과의 1대 1에서 백동하가 이세한보다 조금 더 선전하는 것처럼 묘사되었고, 천강 행동대와의 싸움에서 가장 앞에 서서 천강 행동대의 대장 격인 이재령과 겨룬 것을 봐서 대외적으로나 실력으로나 이세한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목하가 2대1로도 금성제에게 완패했다는 점에서 1인자 라인과 2~3인자 라인의 아득한 격차를 보여준다. 개인으로도 강정연-하민조-이공삼-주황모-마석희-윤낙성-홍은찬 등 통상적인 2~3인자보다 꽤 차이 나게 강한 두 명이, 최대한의 시너지를 발하는 듀오를 결성해봐야 1인자급 턱걸이인 배지훈이나 김도윤에게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 1인자급과 2인자급 사이에 위치한 쩜오 라인은 권혁진이 맡고 있다. 그리고 진가율은 한강 결전 때부터 사실상 새로운 1인자급의 마지노선으로 성장한 것으로 묘사된다. * 일본어판 이름은 '''蓮見 ケント'''(하스미 켄토)이다. [각주] [[분류:약한영웅/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