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두혈통 (문단 편집) == 여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3110423564120102011.jpg|width=100%]]}}}|| 위 가계도는 김정은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인데, [[성혜랑]]을 김정은의 이모로, [[이한영]] 등을 김정은의 사촌으로 잘못 작성하였다. [[성혜림]]은 김정은의 서모(庶母)로, 김정은과 혈연적 관계가 전혀 없다. 따라서 김정은이 성혜랑을 도의적으로 '이모'로 칭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짜 이모는 아니다. 그냥 이복형의 이모, 아버지의 前 부인(사실혼)의 언니일 뿐. 그러므로 당연히 이한영 등도 김정남과 사촌이지, 혈연 관계가 없는 김정은과는 사촌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김정남의 이모 성혜랑은 1996년에 영국으로 망명했으며 지금도 거기서 살고 있고, 성혜랑의 아들인 이일남은 1982년에 한국으로 망명하여 이한영이란 이름을 쓰고 살다가 성혜림의 망명 시도 중 [[이한영 암살 사건|1997년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자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김정은의 어머니인 [[고용희]]의 여동생 고영숙과 고영숙의 남편 박건은 1998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에서 사장의 아들, 딸이나 친인척이 같은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경우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유튜버 [[이과장]]이 본인의 유튜브에서 처음 사용하며 인터넷 전반에 퍼졌다. 대개 저런 사람 중에서도 능력 등이 부족한 사람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많이 쓰이는데, 아무래도 가족이기 때문에 사장의 눈치를 덜 보게 되고, 사장이 더 챙겨주어 결과적으론 일반적인 직원들에 비해 급여도 많이 받고 짤릴 위험도 적기 때문에 그렇다. 묘하게 1세대인 김일성 3형제(김형직, 강반석 소생의 김일성, 김철주, 김영주)와 2세대인 김일성의 3자녀(김정숙 소생인 김정일, 김만일, 김경희)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첫째인 김일성과 김정일은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되었고, 둘째인 [[김철주(북한)|김철주]]와 [[김만일(북한)|김만일]]은 어린 나이에 요절하였고, 셋째인 [[김영주(북한)|김영주]]와 [[김경희(1946)|김경희]]는 최고지도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앞의 두 형제자매보다 오랫동안 장수했거나 장수하고 있다. 김영주는 2021년 12월 13일 향년 '''10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고, 김경희는 2022년 기준 75세로 현재까지 살아있다. 반면 3세대인 김정일의 3자녀(고용희 소생인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의 경우는 약간 다르면서도 비슷한데 첫째가 아닌 둘째 [[김정은]]이 최고지도자가 되었고 첫째 [[김정철]]은 요절하지 않고 살아 있기는 하지만 셋 중에 존재감이 없고 권력과 거리가 멀다는 점이 김철주, 김만일과 비슷하다. 셋째 [[김여정]]은 김영주나 김경희와 비슷하게 최고지도자가 된 형제를 보조하는 고위급 정치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김정은의 자녀도 3명(1남 2녀로 추정)인데 훗날 김정은의 자녀 3명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다. 2018년 2월 8일, [[청와대]]에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방문을 지위가 높은 사람이 왔다는 의미로 "백두혈통의 방문이라 의미가 크다"라는 입장을 발표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에 [[유승민]] 의원도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10885&path=201802|반응]]을 했지만 정작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에는 로동당의 요직이기에 의미가 크다는 언급이 있었을 뿐, '''백두혈통을 언급한 적이 없다'''. 아마도 언론에서 대서특필한 자막을 보고 착각한 듯. [[경향신문]]의 보도에서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가 언급했다는 표현이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49340|관련 기사]]. 하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이, 어차피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라면 기자가 어떤 방식이었든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이라 '청와대'의 입장으로 보기는 무리다. 대략 "말로만 듣던 일명 '백두혈통'이 왔구나" 수준의 의미이다. 2018년 2월 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북한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참여하였는데 SBS의 [[배성재]] 아나운서는 백두혈통의 최초 방문이라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