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파이프 (문단 편집) == 구매 == 한국에는 파는 곳도 잘 없고 가격도 비싸기만 하다. 괜히 한국에서 사려다가 바가지 쓰지 말고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벽에 걸어놓기에 훌륭한 중국산 싸구려는 10~15만 원대이며, 연주할 만한 백파이프는 최소 400파운드(약 60만 원) 이상이다. Polypenco(폴레옥시메틸렌)으로 만들어진 백파이프가 700파운드 급(약 100만 원대)에서 흔히 추천된다. 흑단제 백파이프는 1100파운드(약 160만 원)을 오가며, 모조 상아로 만든 것은 5,000파운드(약 750만 원)이상까지 올라간다. 로즈우드와 Cocus[* 그라나딜라 나무, 주로 클라리넷에 사용된다.]는 피해야 하며 아프리카산 흑단으로 제작된 것이 좋다. 또한 중국산은 공기주머니가 헐거워져서 공기가 새거나 찢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파이프가 갈라지는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문제되는 건 공기주머니 바깥쪽의 천이 벗겨진다는 것. 속만 튼튼하면 됐지 겉을 싸는 천이 무슨 상관이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겉을 싸고 있는 [[스코틀랜드]]식 체크무늬(타탄)는 백파이프의 꽃이다. 해지면 보기 흉해진다. 그리고 이 천은 꼭 중국산이 아니라도 해지기 쉬우니 관리에 주의하자. 백파이프는 수요가 적어 대량생산이 적용되지 않은 산업이라 대부분 소규모 공방에서 도제식으로 제조되며, 반드시 스코틀랜드산을 고집 하지 않고도 깁슨이나 던바등 북미 기업에서도 괜찮은 품질의 백파이프를 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