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거킹/타국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호주, 출력=, 크기=40)] 호주 [anchor(호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resources1.news.com.au/422773-hungry-jack-039-s.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adventureswithben.com/P3010455.jpg|width=100%]]}}} || ||<-2> [[파일:헝그리잭스 로고.svg|width=40%]] || 호주에서는 버거킹이라는 상호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헝그리 잭스(Hungry Jack's)라는 상호로 영업 중이다. 이유는 호주는 당시도 그렇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이어 현재 [[찰스 3세]] 왕이 다스리는 나라라서 버거킹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버거킹이 진출할 당시에 이미 애들레이드 지역 업체가 상호를 선점한 상태였고 대신에 버거킹을 호주에 들여오려고 했던 호주 사업가 잭 코윈(Jack Cowin)의 이름을 따서 헝그리 잭스라는 상호를 만들어 컴페터티브 푸즈 오스트레일리아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후 버거킹 상호가 기간이 만료되며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에 따라 1997년에 상호를 버거킹으로 변경하였으나, 이미 기존 상표가 각인이 된데다 결정적으로 잭 코윈이 그냥 이 상호를 유지하기로 하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호주에선 버거킹이 아닌 헝그리 잭스로 불리고 있다. 호주에서는 [[맥도날드]]를 의식해서인지 대부분의 매장에서 음료 디스펜더를 통해서 탄산음료 무한리필을 허가한다거나, 와퍼가 맥도날드의 동급의 메뉴인 쿼터파운더치즈 보다 몇 센트 더 싸거나 종종 대학생 할인(주로 점포 인근의 대학교 학생들에 한해서) 등을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그리고 모바일앱이 있는데 이게 꽤나 쓸만하다. 체크인을 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내역이 2+1 바우처, 무료 라지콜라 혹은 업그레이드, 심지어 가끔은 와퍼도 무료로 튀어나올 정도로 서비스가 확실한 편이다. 한국에 불고기 와퍼가 있듯이 여기는 앵그리 와퍼라는게 있다. 와퍼에 매콤한 소스를 올린 물건인데, 한국인 기준으로는 조금 매운맛이 나다가 나는 정도.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추가 가능하지만 올 엑스트라라는 것은 없다. 대신 이것저것 잔뜩 들어간 얼티밋 와퍼라는 물건이 있다. 와퍼 박스를 보면 베지라는 옵션이 있는 걸로 봐서 채식주의자 와퍼도 있는 모양. 그리고 호주답게 [[베지마이트]]도 달라고 하면 제공해준다. 호주인들 중에는 햄버거 빵에 베지마이트를 듬뿍 발라 먹는 사람들도 꽤나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