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도시2 (문단 편집) == 기타 == * 기획 당시에는 [[15세 이용가|15세 관람가]] 등급으로 제작하려 하였으나, 스토리와 액션 수위를 조정하는 단계에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이용불가|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되었다고 제작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의 심의로는 15세 관람가 등급이 나왔다. 감독은 청불로 만든 영화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이 확정되어 사운드를 줄이고 혈흔이 나오는 장면을 줄이는 재편집을 몇번 거쳤다고 한다. 다만 전작도 청소년 관람불가 치고는 그리 수위가 높고 자극적인 편이 아니었던만큼 전작과의 수위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는다. 그런만큼 폭력성과 공포성, 잔혹성 등은 15세 관람가 치고는 어느 정도 있는 편. * [[손석구]]가 맡은 [[강해상]]은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전작의 메인 빌런이었던 [[장첸(범죄도시 시리즈)|장첸]]보다 강한 인물이라고 [[이상용(감독)|감독]]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 극 초반 [[베트남]] 장면은 원래 현지에서 찍으려고 했으나, 촬영 시작 직전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가 터지며 베트남을 갈 수 없어 [[대한민국|국내]]에서 세트와 CG로 찍었다고 한다. 상당히 잘 나와 영화만 봐서는 그냥 현지에서 찍은 것 같다. 최귀화 역시 초반에 휘발유를 만난 쌀국수집은 용산에 있으며 촬영후 가보니 완전히 다른 곳이었다며 '우리 팀이 상당히 잘 만들었구나.' 라고 감탄했다고 밝혔다. * 2편의 배경은 [[범죄도시]] 1편 기준(가리봉 장첸 일당 소탕 작전) 4년 후인 2008년이다.[* 때문에 극중 인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폴더폰 등을 사용한다.][* 범죄도시 1의 배경은 2007년과 유사한 편이라 사실상 1년 뒤이다.] 정확히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나온다. 영화 초반에 경찰관들이 마석도에 의한 슈퍼마켓 인질극 진압을 보도한 신문 기사("'경찰의 과잉진압에 얼굴 함몰, 전치 12주 중상'")를 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기사의 첫 줄에 "지난 25일 오후 2시경"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같은 장면에 2008년 4월 달력이 보인다. 따라서 인질극 사건은 2008년 4월 25일에 발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인질극은 금천구 시흥동에서 발생했다. * 경찰관들이 읽고 있는 상기의 신문은 실제 《한겨레》 2008년 4월 25일자 제1면을 수정해 만든 것이다. [[http://pdf.hani.co.kr/PaperList.aspx?exec=&GCC=AA00999&Section=&PaperDate=2008-04-25&PageNo=&PageName=&CNo=&keyword=&period=&startdate=&enddate=&page=1&page_size=&idx=|#]] 제호 '한겨레'뿐 아니라, 홈페이지 주소, 창간일, 대표전화번호 등도 보인다. 메인 기사 "'경찰의 과잉진압에 얼굴 함몰, 전치 12주 중상'" 우측의 두 기사는 "북 외무성 “북미 협상 전진 있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283918.html|#]] "여름철 '과잉 냉방' 과태료"[[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83920.html|#]]로, 모두 이날 1면에 보도된 실제 기사이다. 4월 25일자 신문을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측의 두 기사 모두 4월 25일이 아니라 4월 24일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슈퍼마켓 인질극 사건도 4월 24일로 설정하는 편이 더욱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슈퍼마켓 인질극 사건에 대한 기사 자리에 있었던 본래 기사는 "박미석 수석 '자경확인서' 조작 제출"이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4071.html|온라인판 기사]] * [[마동석]]이 기획 당시 윤석호 형사가 맡은 사건을 시리즈별로 재현하겠다고 하였으므로 이번 작 역시 윤석호 형사가 맡았던 사건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전 시사회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볼 때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이 모티브인 듯하다. 실제 공개된 결과를 보면 해당 사건이 모티브는 맞지만, 도입부를 위해서 부분적으로만 사용되었다. 해당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경찰이 크게 나설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강력한 보스 캐릭터가 되어줄 인물도 없었기 때문이다. * 오히려 조폭하고 연관이 깊은 사채업자 대부의 아들이 작은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은 필리핀에서 있었던 정낙진 전 워커힐 카지노 사장 아들 피살사건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크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20913/49365221/1|#]],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620|#]] * 2021년 11월 극장 예고편에서는 차량들이 진입하는 지하 터널을 보여주며 '''이 터널을 지나가면 범죄도시가 돌아온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다. 주연 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이터널스(영화)|이터널스]]와 [[부산행]] 내 대사를 이용한 [[말장난]]. * 일산 중앙사거리 추격씬 시퀀스 내에서 컷 이음새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일부 씬은 [[광주역]] 인근에서 촬영했다.] 분명 같은 씬인데 전 컷은 한낮이다가 다음 컷은 누가 봐도 저녁 햇살이 보이고 그 다음 씬은 또 한낮이거나 하는 부분이 보인다. 제작 시간에 쫓기는 드라마와는 달리 영화에서는 이런 부분까지 미장센을 따져서 다음 날 같은 시간에 찍거나 하는데, 일산 부분이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크다 보니[* 자동차 추격씬은 대전 관저동에서 촬영했다.] 길거리 추격 씬을 여러 날 거리를 통제해가며 찍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범죄도시|전작]]에서 마석도 형사 다음가는 싸움 실력을 보여준 박병식은 본작에선 나오지 않는다. 박병식 역할을 맡았던 [[홍기준]]이 2020년 3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어 출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면허 취소 수준으로 취한 데다가 운전 거리가 종로구에서 송파구 마천 사거리까지다. 엄청난 거리를 운전한 것.] [[흑역사|작중에선 아예 언급조차 없다.]] 이후 2편이 [[천만 영화|어떤 타이틀]]을 얻었는지 생각해보면 배우 입장에선 땅을 치고 후회할 일. * [[해적: 도깨비 깃발]] 이후로 [[IMAX]]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장기 상영을 예상했던 영화 매니아들은 상당히 의외라는 반응이다.[* [[CGV]] 22년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국내 개봉 예정작에 [[외계+인 1부]], [[비상선언]] 등은 IMAX 상영이 표시되었으나 범죄도시2는 없었기에, 뒤늦게 IMAX 컨버팅이 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 [[범죄도시 3|3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6월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새로 합류한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108/0003053021|#]] 국제적인 마약 범죄를 다룬다고 한다. 이전에 마동석 본인이 영화 1편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8편'''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511010006627|#]] * 전작에서 최후의 승자였던 황춘식이 이번 작에선 나오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아쉬워하는 의견들도 있다. 금천구에서 가장 세력이 크다는 설정인 만큼, 게다가 심지어 이번 작의 빌런들 중엔 가리봉동 금은방 강도 사건의 3인방도 있었기에 이번 작에도 나왔더라면 후반에 활약을 크게 하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많다. 하다못해 이미 사형 집행이 되었을 장첸조차도 언급이 되었는데[* 물론 사형 됐음이 확실하진 않다.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이 인물은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 최춘백 역의 [[남문철]]은 2021년 10월 4일 [[대장암]]으로 [[죽음/표현#s-2|별세]]했으며, 본작이 그의 유작이자 그가 출연한 영화 중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마지막 천만 관객 돌파 영화이다. * 마석도와 전일만이 처음 강해상의 본거지에 급습했을 때, [[실종자]]들의 [[여행가방|캐리어]]와 [[여권]]들 사이에서 전일만이 [[붉은색]] 계열에 [[국화 문장|노란 국화 문양]]이 가운데 들어간 [[일본]] 여권을 집어드는 장면이 나온다. 애초에 모티브가 된 사건이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이고 그에 걸맞게 해당 장면에서 주변에 널브러진 다른 여권들이 죄다 한국 여권인 것을 보면 굳이 그것을 포착하여 잡아준 것이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범죄도시 3|3편]]에 [[아오키 무네타카|일본인 배우]]가 섭외된 것으로 보아 3편과의 연결점으로 보이고 어쩌면 강해상이 3편에서도 언급 혹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강해상으로 인한 피해자들 중 [[재일교포]]나 [[일본인]]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어쩌면 아예 더 나아가서 [[인도]],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베트남이나 필리핀, 캄보디아에 갔다가 강해상으로 인해 실종된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 이번 작은 1편 음악 담당이었던 [[Mowg|모그]]가 아닌, [[김태성]], [[정상우]]가 맡았는데, 느와르 + 그루브 스타일의 전작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한 락 음악과 쾌활한 스타일의 음악이 특징이다. * 극중 [[서울금천경찰서]] 건물은 현재 [[경기남부경찰청]] [[평택경찰서]] 본관이다.[* 금천경찰서는 2018년부로 시흥동 금천구청 옆으로 이전했다. 즉 전편 촬영 이후 이전하게 되면서 불가피하게 평택경찰서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게 된 듯하다.] * 초창기에는 베트남에서 촬영한다는 소식만 들렸을 때는 [[국제수사]] 처럼 타국 사람 비하하는 영화로 나오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메인 빌런들이 전부 도주한 한국 국적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코로나로 인해 중반부부터 한국에서 촬영하자 논란이 사라졌다.[* 몇몇 리뷰어들이 위에 국제수사와 비교하며 비하논란으로 엮으려고 시도했으나 댓글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 국제수사가 비현실적인 막장 치안으로 묘사한 것에 반해 범죄도시2는 해외라는 특이사항 때문에 형식상의 문제로 인해 막혔을 뿐 기본적으로 치안이 갖춰져 있었고 시민들이 멀쩡하게 사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주었으며 오히려 베트남 경찰들이 멋대로 수사를 강행하는 마석도 일행에게 너희 나라는 법도 없냐면서 일침을 날리는 장면으로 기본적인 치안이 멀쩡함을 묘사했다. 오히려 반대로 베트남 경찰들이 동조했으면 주인공에게 맞춘 개연성 없는 스토리, 경찰 신분으로 불법 수사를 벌이는 것을 옹호하는 영화 등으로 비판 받았을 것이며 위에 언급한 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도망친 우리나라 범죄자로 설정을 잡는 등, 비하로 보일 수 있는 요소를 거의 뺐다.][* 애초에 범죄도시 1 개봉 당시에도, 앞서 공개된 [[청년경찰]]과 마찬가지로 조선족 비하 이슈가 떠오르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영화 내에서는 같은 조선족 깡패들에게 시달리면서도 한국 경찰에 협조하는 선량한 조선족 시민들의 모습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그러한 이슈가 문제되는 일은 없었다.][* 베트남에서 상영금지가 되어서 비하논란으로 받아들인 거 아니냐는 여론이 있는데 베트남 당국이 잔인해서 라고 설명했다.위에 상술했듯이 15세가 되었다는 게 제작진들도 신기했다는 반응이었고 베트남 용 수출판을 따로 만들면 해결되는 일이다. 단 지금까지의 베트남의 영화상영금지 목록을 보면 직접적으로 언급만 안했을 뿐 비하로 느꼈을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베트남 등장신이 영화의 반이나 차지하기 때문에 수출이 불가능하다.] * 또한 장애인 단체에서 지적장애인이 탈출을 해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것이 모든 장애인을 마치 잠재적 살인마로 모는것 같다면서 범죄도시2 제작진들에게 항의 문의를 하였으나 제작진들은 '그런 의도는 없었다. 이해해 달라' 라고 일축했고 이에 시위를 진행 중이다.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은 편. 당장 우리나라만 지적장애인이 탈출을 해 사람을 죽였던 사건이 실존하고 장애인 캐릭터보다 비장애인 범죄자 캐릭터가 더 많은 영화에서 장애인 캐릭터를 등장시켰다는 것만으로 모든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논리는 억지라는 비판이 대다수이다.[* 애초에 지적장애인이 탈출을 해 사람을 죽인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없고 장애인이라는 언급조차 없다는 부분에서 시선은 다 다르겠지만 마약 문제와 관련이 있지 장애인과는 관련이 없다는 게 중론]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천만 관객 돌파 영화|천만 관객]]을 보기 어려웠다가 거리두기가 조금씩 해제되자, 2022년 6월 11일 마침내 본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영화 중 28번째.][* 영화의 완성도도 천만 관객 돌파에 영향을 끼쳤지만 전작과는 달리 15세 관람가여서 미성년자 관객 수 동원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침 경쟁작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브로커]]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도 한 몫했다.][* 뒤를 이어 2023년 1월 24일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하였다.] * [[광주광역시]] 월곡마트, NC백화점, 국빈장례식장 에서 촬영했다.[* 이 때문인지 마석도가 베트남에서 추방되어 입국한 뒤 차를 타고 갈 때 뒤에 광주광역시 시내버스가 보인다. 또한 nc백화점 인근에서 촬영한 후반부 차량 추격전 씬에서도 뒤쪽으로 광주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후술할 것처럼 이정표는 깨알같이 수정해 놓았음을 생각해보면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듯.] 월곡마트에 마동석의 싸인이 있다. * 백화점 앞도로 촬영씬에서 꽤나 디테일있게 작업한게 표시가 나는데, 실제 촬영지가 NC백화점 광주점앞이라 멀리에 [[광주역]]이 있는데 깨알같이 표지판에 일산동, [[백마역]]으로 바뀌어져있고, 광주역 폴싸인에도 백마역으로 변경되어있다. * 10월 4일, 한국 [[디즈니+]] 스트리밍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992|확정되었다.]] 디즈니+ 한국 출범 이후로 한국 영화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이후 두 번째. 디즈니+가 파트너십을 맺은 [[JTBC]]의 소속 콘텐츠 제작사인 [[SLL]] 산하의 영화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2023년]] [[1월 21일]] [[SBS]]에서 전작이 방영되는 것에 이어, 이 작품도 1월 24일에 [[설날]]특선영화로 방영되었다. 시청률 12.6%를 기록하면서 설연휴 특선영화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3일 SBS에서 방송된 [[육사오]]로 8.4%를 기록했고, 21일 방송된 전작은 4.3%.] [[하준(배우)|하준]]은 같은 날 동시간대 [[tvN]]에서 본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가 방영되면서 본의 아니게 겹치기 출연을 했다. * 강해상 역할로 최후에서 버스 격투신을 마동석과 찍은 손석구는 찍다가 벨 누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아무리 연기였다지만 무서웠던 모양.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도 비슷한 소리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