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원행정고등고시 (문단 편집) == 제1차 시험과목 - 헌법, 민법, 형법[* 2025년부터는 PSAT 및 헌법으로 변경 예정] == 각 과목당 40문항씩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 주어진다. 과목당 배점은 동일하다. ||<-6> [[대한민국 법원|[[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width=20]]]] {{{#white '''법원행정고등고시 제1차시험 과목'''}}} || || 직렬 ||<-5> 과목 || || '''법원사무직''' ||<|2> [[헌법]] ||<|2> [[민법]] ||<|2> [[형법]] || || '''등기사무직''' || 페이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문제들을 1분에 1문제꼴로 풀어야 하는 셈이라 다 풀지도 못하고 시험이 종료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다. 여타 다른 5급 시험과는 달리 유일하게, 2024년까지 PSAT이 아닌 구 사법시험처럼 헌법, 민법, 형법 등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1차 시험을 치렀다. 법원의 사법행정을 책임질 공무원을 뽑는 시험이므로 행정적 성격이 강한 여타 5급 시험들과는 달리 법학지식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기 때문이었으나, 응시생들이 지나치게 줄어들고 수험풀이 고령화되자 결국 2025년부터 PSAT을 도입하게 되었다. 민법과 형법은 폐지되고 헌법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등기, 공탁 등의 사법행정 특성상 법학지식이 타 시험과 달리 요구된다. 괜히 PSAT 도입을 미룬 것이 아니다 ] 법원행시는 극소수의 선발인원과 극악무도한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시 폐지 전에는 600~700: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지원자 대부분이 구 사법시험 응시자와 로스쿨생 및 현직 변호사, 현직 법원공무원, 법학과 졸업생 등 지원자 풀이 법과목 기본 베이스가 있는 사람들이다. 최악의 객관식 박스형 문제 남발 등으로 악명이 높아서 오죽하면 1차 합격이 관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과거 사법시험에 최종합격해도 법원행시 1차에 떨어진 사례가 꽤 많았다고도 전해진다. 이는 신림동이나 노량진 수험가에 있는 사법시험 변호사 출신 강사들의 언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까지는 1차 시험의 선발 인원이 임관예정인원의 3배수로 적은 편이었지만 대신 유예 제도가 있었으나, 2014년부터 유예 제도가 폐지되고 1차 시험에서 10배수를 선발한다. 그 덕에 1차 컷이 조금은 낮아졌다. 일반 행시처럼 상대적으로 1차 공부량이 적은 PSAT도 아닌데 유예를 없애는 것에 대해 당시 논란이 있었다. 2013년 이후로 한국사가 추가되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커트라인도 대단히 높아서 2012년만 해도 1차 합격컷이 무려 평균 94~95점에 육박했으나, 유예 제도를 없애며 1차 합격 인원을 일반 행시(5급 공채)처럼 늘리는 통에 대략 80점대 중후반까지 내려오고, 사법시험이 완전히 폐지된 후 커트라인이 80.83점까지 떨어졌다.[* 헌법과 형법이 어렵게 나온 점을 감안해도 사법시험 2차 준비했던 사람들이 대거 빠져나간 결과로 인해 커트라인이 상당히 낮아졌다.] 그러나 사법시험 폐지의 여파로 인해 응시자 수가 대폭락하였고, 응시자의 질도 과거의 저연령, 고학벌 응시자가 아닌 고령의 사법시험 준비 경력이 있는 응시자가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공부방법으로는 대부분 [[변호사시험]]의 강의를 이용하는데, 변호사시험은 다소 사례형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선택형도 존재하지만 사례형으로 변별하기 때문에 강사들도 사례형에 더 힘을 주는 편이다.] [[법률저널]]에서 출시한 법행 기출분석서 "법행 바이블"을 챙겨 보는 편이다. 또한, 전술했든 이 시험은 변호사시험, 행입시[* 행입시 헌법은 p/f제도이기 때문에 평이하기도 하다.], 각종 국가/지방직 7/9급 시험보다 같은 출제기관인 [[법무사]]시험, 법원직 9급공채와 더욱 유사하기 때문에 이 기출들을 우선적으로 봐야 하며, 9급 법원직의 컨텐츠를 이용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하지만, 이 시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난해한 객관식 시험 중 하나로 꼽을만큼 그 양이 방대하고 심도있다. 고득점을 위해 구 사법시험 문제와 변호사시험, 법무사, 법원9급 기출은 물론이고 행입시, 7/9급, 경찰간부, 해양경찰간부, 소방간부, 순경, 국회8/9급, 변리사, 노무사, 감평사, 세무사 등등의 대한민국에서 존재하는 모든 헌민형 시험의 기출을 풀어 내공을 높이고, 시험 기준 3개년 최신판례를 꼼꼼히 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5년 PSAT 도입 이후의 공부법은 [[공직적격성평가]] 항목 참고. [[인사혁신처]]가 아닌 [[법원행정처]]가 독립 출제하는 것이기에 문제 난이도나 유형에 있어서 차이점이 어느정도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응시자풀의 연령을 낮추고 로스쿨생을 모집하려는 목적으로 PSAT을 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