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퍼웨이브 (문단 편집) == 역사 == || [youtube(-RFunvF0mDw)] || || 무려 2009년에 유튜브에 올라온 'nobody here'라는 곡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베이퍼웨이브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 Eccojams를 만든 같은 아티스트인 다니엘 로파틴의 유튜브 계정인 sunsetcorp에 업로드됐다.] || [br] || [youtube(unN7QvSWSTo)] || || 베이퍼웨이브의 기원이 됐다고 할 수 있는 2010년에 출시된 Chuck Person's Eccojams Vol.1 || 베이퍼웨이브의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지만, 2010년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인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다니엘 로파틴]]이 출시한 'Chuck Person's Eccojams Vol.1' 앨범이 기원이 됐다. 이 앨범은 80-90년대 노래를 통편집한 플런더포닉스(Plunderphonics)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데, 앨범이 출시된 이후 시펑크, 위치 하우스 등 인터넷에서 다양한 전자 음악 파생 장르를 낳았는데 그 중 하나가 베이퍼웨이브이다. 베이퍼웨이브의 미학적 기원은 시펑크라고 할 수 있는데, 돌고래, 그리스 조각상, 파도 등 시펑크의 많은 미학적 요소가 베이퍼웨이브에 흡수되었다. 정확한 어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문화웹진 피카소에 따르면 [[베이퍼웨어]]라는 말에서 파생된 흔적을 지적하고, 해당 음악이 가진 반 자본주의, 매스미디어적 측면에서 [[공산당 선언]]의 "견고한 모든 것은 대기(vapor) 속에 녹아 버린다."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는 설이 있다. 누군가는 또 이 음악이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하고, 찬란했고, 또 혼란했던 1980년대 말 ~ 90년대의 시대상을 다시금 기억하자는 취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