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벽람항로 (문단 편집) ==== [[나가토(벽람항로)|나가토]] 일러 무단 교체 논란 ==== '''제작사가 아닌 외주자가 진상을 부린 사건 1''' 상술했듯 벽람에선 비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바뀌면서 일러가 바뀌는 경우가 흔한데, 중앵의 함선 나가토도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블로 바뀌면서 일러스트가 교체되었다. 그런데 일섭 공식 트위터로 신 일러의 나가토가 공개된 이후 논란이 하나 있었다. 리뉴얼 전 나가토/무츠와 [[쇼호(벽람항로)|쇼호]] 담당 일러레 mzt가 트윗을 올렸는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v6&no=51641|번역]]) 내용은 반년 전, 자신이 나가토와 무츠를 담당해서 그렸는데 벽람항로 측에서 일방적으로 자신을 나가토와 무츠 담당에서 해임했으며, 일러도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이 그린 것으로 교체했다며 이에 실망해서 벽람항로측과 협력관계를 끝낸다는 내용이였다. 그러면서 원래 나가토의 일러로 쓰일 예정이였다는 자신의 일러까지 올렸다. mzt의 트위터가 올라오자마자 운영/개발측에서 출시 전부터 함께한 담당 일러레를 일방적으로 강판했다는 것에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비난이 일었다. (뭣보다 mzt가 올린 일러의 퀄리티가 교체된 일러 퀄리티 대비 더 좋아서 논란이 더 커진 감이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실은 '''mzt가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v6&no=52738|번역]]) 정리하자면 '''이미 반년전에 둘의 계약은 종료 되었었다.''' 즉 벽람항로측이 mzt를 나가토와 무츠 담당에서 해임한게 아니라 단지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을 뿐인 것이다. 그리고 mzt가 그 트윗에 올린 '나가토의 일러로 사용될 예정이였던 자신의 일러스트'랍시고 올린 것은 사실 mzt가 살짝 수정해서 올린 것이였다. 즉 벽람항로측에 건네준 그 일러스트와는 다른 일러스트였던 것이다. 벽람항로측에 건네주었던 '진짜 mzt의 나가토 일러스트'는 mzt가 자기 트윗에 올린 그 일러스트보다 못한 퀄리티였다.-- 덕분에 오히려 일러를 교체하길 잘했다는 여론이 반등했다-- 즉 '''대충 그린 일러스트를 건네줘놓고는 그 퀄리티에 실망한 벽람항로측이 일러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자 대충 그려서 줬던 일러를 좋게 수정해놓고는 "이렇게 열심히 그려줬는데 왜 교체하는거냐!"며 주작질을 한 것.''' 더불어 일러를 교체당했다고 불평했는데, 사실 일러스트, 나아가 상품이라는건 고객이 구입한 이상 구입 고객이 그걸 불에 태우던 바다에 집어던지던 전기로 지지던 뭘 하던 순전히 구입한 고객의 마음이다. 물론 상품을 만들고 판매한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상품의 정당한 소유권을 보유한 고객이 자신의 정당한 사용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mzt의 나가토 일러를 벽람항로측에서 다른걸로 교체한 것은 mzt로서는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일단 '''그 mzt의 나가토 일러는 벽람항로측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구입한 것이니 그 일러를 교체하든 말든 그건 온전히 벽람항로측의 정당한 권리이며 이것을 mzt가 뭐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아가 mzt의 발언 타이밍도 신 일러가 소개되자마자 저질러젔는데 이는 엄연히 '''신 일러를 제작한 일러레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다.''' 신 일러레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받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더 낫다며 깔아뭉개려 드는 행위는 상도의를 떠나 인간적인 예의로도 옳지 않다. '''결론은 mzt는 계약이 만료된 뒤에 업체측에서 후임을 발표하니, 자신이 주작한 거짓 자료를 들고 와서는 업체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말도 안되는 해코지를 시도한 정신 나간 녀석이었을 뿐이었던 것이다.''' mzt의 신 일러 공개는 한 번으로도 그치지않고, 논란 발생 후에도 현재형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다. 뒤끝 수준도 넘어 추하다는 반응만 나오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