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역판정검사 (문단 편집) == 검사 시점 == 병역의무자는 일정 연령이 되면 무조건 최소 한 번은 신체검사(병역판정검사)를 받게 된다. 원칙적으로 자원입대가 가능한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시기는 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이고 신검은 만 19세가 되는 해에 받는다.[* 과거에는 '''만 20세가 되는 해'''에 받았으나 경제 여건과 청소년의 발육 상태가 좋아지면서 하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입영연기 사유가 있는 사람은 과거에는 신검 자체도 연기되기도 했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제 나이에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에 그 이전에 지원제인 각 군 사관/부사관학교, [[대한민국 육군]] 모집병(최전방수호병, 기술행정병, 전문특기병, 동반입대병, [[KATUSA]], [[어학병]] 등)이나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해병대]], [[국군체육부대]] 등에 지원하여 입대하게 될 경우 [[병무청]] 병역판정검사는 받지 않고 모집장교/모집부사관/모집병신체검사를 받기도 한다.[* 다만 대학교를 졸업해야 되는 [[학생군사교육단]]과 [[학사장교]]의 경우는 제외. 그리고 대학교 중퇴 혹은 대학교 졸업한 이후의 부사관 역시 제외. 이 3가지 경우는 반드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된다.] 대개 이른바 [[빠른 생일]]들의 경우 이런 경우가 많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대에 다녀오는 경우도 이런 경우에 속한다. 생일과 상관없이 만 19세가 되는 해[* 병역법의 모든 나이 조항은 X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다. [[2023년]] 기준 [[2004년]]생이 해당된다.]에 받는 것이며 연기한 자는 그 사유가 해소된 후에 받게 된다. 그래 봐야 대학생은 8월 이전에 신검 받는 게 대부분이다. 다만 만 18세가 되는 해부터 모집병은 지원이 가능하므로 이 때 [[KATUSA]]나 기타 모집병을 지원해서 지원병 신체검사를 받고 떨어지게 되면 그 다음 해에 병역판정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단, 5, 6급은 제외) 그래서 빠른 생일인 사람이 대학 1학년 때 지원병 모집에 응시하고 신검을 받았더니 4급 기준에 걸려서 탈락했는데 다음해에 신검 기준이 강화되어 병역판정검사를 받았더니 현역판정을 받는 바람에 군대는 군대대로 가고 입영일자는 늦춰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빠른 생일자들이 모집병을 지원해야만 받을 수 있으며 친구들이 받는다고 따라 받을 수는 없다.[* 단, 해외에 거주중이거나 거동불편 및 대부분의 장애인 등은 자동으로 병역판정검사가 면제된다. 그 외의 세는 나이 20살이 되는 해를 맞이한 남성들은 이미 군 복무 중이거나 입영이 확정된 경우가 아닌 이상 N수생들 포함하여 무조건 세는 나이 20살이 된 해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연나이 20세 이상인데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도 해당 사유가 해소되면 해소된 해에 받아야 한다. 병무청에서 제시하는 합당한 사유[* 각급 학교의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응시 등.]없이 신체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병무청에서 고발 조치한다. 병역판정검사 받는 해 1월 쯤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고르는 신청을 받는데 이때쯤 신청을 하면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본인 선택에 따라 1월 말이나 2월 초에 병역판정검사를 첫 순위로 받을 수 있다. 공인인증서, 아이핀, 휴대폰 본인인증 중 하나로 가능하며 병무청 민원실에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시간을 바꾸면 신청기간 이전에 미리 신청 가능했었고 2018년 12월 문의 결과, 병무청 측은 개선의지가 없는 듯 하다. 참고로 2019년 1월 1일 기준 현재도 가능하다.] 해외 거주 중, 교도소 수감 중,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입원 중인 상태 등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경우 병역판정검사는 만 19세가 되는 해에 최초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대를 언제 가는지와는 상관이 없다. 재수를 한다든지[* 수능을 준비한다는 사유로 병역판정검사를 미룰 수 없다. 단, 대학에 등록을 하지 않은 재수생이 입영통지서를 받았을 경우 "수능을 친 이후라도 수험표 제출로" 입영을 연기하는 것은 가능하다.] '나는 군대에 늦게 갈 건데?' 라고 미루다보면 등기우편으로 임의의 병역판정검사 날짜가 정해져서 통보가 온다. '''만약 이렇게 날짜가 다 적혀서 통지서가 날라오면 그때는 날짜를 선택할 수 없고 그냥 그 날에 무조건 가야 한다.''' 재수를 생각하고 있는 경우 1월 쯤에 열리는 본인선택제도를 활용해서 빨리 받거나, 수능 이후로 빨리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