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역판정검사 (문단 편집) ==== [[현역]] ==== 징병되어 [[현역병]][* [[대한민국 육군|육군]],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대한민국 해군|해군]], [[대한민국 공군|공군]], [[승선근무예비역]]] 이 되는 사람들. 속어로 [[어둠의 자식]](=국가의 아들)들이라고도 불린다. 신체등급이 1~3급으로 판정되면서 십중팔구는 '현역입영대상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보게 된다. 현역은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현역병으로 복무해야 하며 [[전역]] 이후 [[예비군]]이 되어도 우선 징집 대상자다. [[민방위]]가 되기 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상황에 따라 전시 병역 소집 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 이전글에서는 현역으로 전환된다고 했는데 이들은 전쟁이 끝나거나 소강 상태로 접어들어 소집해제명령이 떨어지면 바로 귀가 조치되기 때문에 의무복무기간을 채우기 전까지는 전쟁이 끝나도 복무해야 하는 현역병과는 사정이 좀 다르다.] 일상생활과 군 생활 둘다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이라면 1~3급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연도별 19세 남성 인구 중 현역 판정을 받은 사람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 || 1980년 || 45.4% || || 1990년 || 64.2% || || 1999년 || 86.2% || || 2000년 || 85.9% || || 2001년 || 85.3% || || 2002년 || 84.9% || || 2003년 || 84.9% || || 2004년 || '''90.0%'''[* 첫 90% 돌파.] || || 2005년 || '''90.3%''' || || 2006년 || '''90.2%''' || || 2007년 || '''90.2%''' || || 2008년 || '''88.7%''' || || 2009년 || '''89.6%''' || || 2010년 || '''91.1%''' || || 2011년 || '''{{{#red 91.5%}}}''' || || 2012년 || '''91.3%''' || || 2013년 || '''{{{#red 91.5%}}}''' || || 2014년 || '''90.4%''' || || 2015년 || 86.8% || || 2016년 || 82.8% || || 2017년 || 81.6% || || 2018년 || '''{{{#blue 80.4%}}}''' || || 2019년 || 81.3% || || 2020년 || 81.2% || || 2021년 || 83.1% || 2021년부터는 2015년 이전의 BMI 기준을 적용하였고, 모든 분야에서 정신과 질환을 제외하면 4급 이하로 가기 어려워져 1~3급 90%를 다시 찍을 수도 있다는 암울한 예측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지어 2022년 현재는 '정신과 질환마저도 정말 총기난사/자살소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현역 군 생활이 극도로 힘들 것 같은 사람들 아니면 다 현역 보내려는 것 아니냐', '예전이었으면 5급이었을 사람들도 다 어떻게든 보충역에 보내려는 것 아니냐'는 비관적인 예측성 글들이 군대/사회복무 관련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고 있다. 아예 가능성 없는 것도 아니다. 병무청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정신과를 통해 병역면탈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신과 기준을 또 변경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