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영부조리 (문단 편집) ==== 고의적인 폭력 문화 정착 ==== 특히 구세대의 폭력 문화를 '''[[대한민국 국군|남한군]]&[[조선인민군|북한군]]이 거의 그대로 물려받았다.''' 대한민국 국군은 그래도 형식상으로 개선을 하려고 한다지만 조선인민군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자세한 것은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항목으로. 한국군의 경우 지휘관 및 지휘자를 포함한 간부들이 위계질서를 확립한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상급 병사들에게 군기 주입을 똑바로 시키라면서 정신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하급 병사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조장하기도 한다. 실례로 내무부조리를 조장하다 적발된 인원의 경우 면담 시 [[학교폭력|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기보다는 '운이 없어서 걸렸다.'거나 '예전 지휘관은 안 그랬는데 지금은 이상하다.'라는 등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