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그(패션지) (문단 편집) ==== 미국판 ==== '''American Vogue. 대중성과 셀러브리티''' 위주의 구성 * [[https://www.vogue.com/?us_site=y|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American Vogue 공식 웹사이트]] * [[https://instagram.com/voguemagazine?utm_medium=copy_link|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American Vogue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국가의 문화에 맞게 밝고 경쾌한 색채로 상업적인 브랜드들이 많이 보인다. '전 세계 패션계의 대통령', '미국 패션의 대모'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안나 윈투어]]가 편집장인데, 무려 1988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나 윈투어는 신문 편집장을 아버지로 둔 딸로써, 고졸이다. 정식적인 패션 교육을 받지는 못했으나, 패션에 대해 매우 까다로운 취향이 있어서 그 것을 상업적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꾸준히 패션계 사람들과 작업을 통해 발전시켰다, 여러 잡지사들에서 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그녀가 최종 목적지라고 하던 미국판 보그 편집장 자리에 오른다.] 나이가 60이 넘어서도 패션인들이 열광하는 세련된 감각의 잡지를 출판하는 모습이 놀라운데, 본인 취향이 까다롭다보니 직원들 또한 그 수준에 맞춘 직원들과 일하고, 까다롭고 튀어도 그걸 수용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갖춘 사회가 미국 사회이다 보니까 스타일, 규모 면에서 잡지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다. 미국판의 경우 산업적이며 스타 중심으로 돌아가는 패션계이기 때문에 모델이 표지에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리한나]], [[케이트 블란쳇]], [[미셸 오바마]], [[비욘세]]같은 유명인이나 특정 인사가 나오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 점이 반등으로 작용하여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다. '''대중성과 광고에 과도하게 치우쳤다는 평이다.''' 미국판 안나 윈투어 이미지를 참고하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혹은 <어글리베티>의 편집장을 참고하면 된다. 영화랑 드라마 보면 그녀 모티프의 주인공이 매우 세심하다 못해 까다로운데, 지금은 안나 윈투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드라마와 영화보다 차분해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