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르기우스 (문단 편집) === 왕도 결전 === 8화에서 날개의 용왕, [[알테 마티아]]가 왕성에 도착하고 여기서 레제 국왕, 페무드 레제가 알테 마티아를 공격하기 직전에 본 모습을 드러낸다. 알고 보니 국왕의 측근으로 변장하고 있었고[* 한가지 복선이 보이는데, 알테 마티아가 시간정지하면 생명체에 마치 커다란 그물에 묶인 듯한 선이 생기는데 이때 보리기우스가 변장한 인간체에게는 그게 없었다.] 인간에게 기생한 모습으로 오른쪽 팔에 동양의 용의 머리를 드러내며 브레스로 페무드 레제를 공격한다. 이때 알테 마티아가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이미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기에 반만 죽여놓았다. 나이만 들더니 이런 재주만 늘어난다고 황송해한다. 10화에서 [[네뷔림]]이 결계 마법으로 레제 국민들을 고통없이 소멸시키는 작업 진척을 확인하러 왔다가 알테 마티아가 몰래 미실나간 것을 보고 안한 것을 개닫고 위계와는 별개로 기가 약한 네뷔림을 호통쳐 울먹이게 만들기도 한다.[* 다만 이 호통은 전적으로 알테 마티아와 네뷔림 잘못이었기 때문으로 정체불명의 적에게 1/3이 쓸려나간 위험한 상태에서 호위도 없이 나간 알테 마티아와 이를 보고 하지 않은 네뷔림이 무조건 잘못했기 때문이다.] 12화에서 결국 우려한 대로 사신에게 처형당하는 알테 마티아를 서포트하기 위해서 최대위력을 공격[* 알테 마티아도 같이 공격당할 수준이지만 이 정도가 아니면 도움도 안될 것이라면서 왕궁내에 있던 모든 사람의 피를 흡혈했다.]을 준비했지만 골렘의 저격에 요격당하면서 공격 실패. 알테 마티아의 전세계 시간회귀로 치료된 후 정지된 세계에서 텔레파시로 도움이 못된 것을 사과한다. 또한 알테 마티아의 명령으로 사신을 공격할 극광조사를 준비하지만 사신 라그나에게 알테 마이타가 계속 공격당하자 급히 극광조사를 발사시킨다. 하지만 사신의 [[크림슨(라그나 크림슨)|또다른 동료]]의 도움으로 실패된다. 알테 마티아에게 다시한번 시간정지를 써달라고 요청하지만 멘탈이 무너진 왕을 다독여 다시 공격을 준비하지만 실패해 적은 도주하고 만다. 그래도 끝까지 적을 추적한 네뷔림이 적이 다른 공간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런 네뷔림을 사살할려던 골렘이 저격하자 이를 이용해 위치를 역추적해 골렘을 대파시킨다. 그러나 왕을 지키지 못한 것과 결과적으로 적을 놓쳤다는 사실에 20화에서 [[오르토 졸라]]에게 인간체의 머리가 박살나 욕짓거리를 듣고서도 변명할 말이 없다면서 사과한다. 22화에서 볼테가 왕을 설득해냈고 여기에 다른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자신이 없어도 왕을 지탱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선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임무를 완수할 수 없는 상태라며 왕도에 있는 최소 50만 명의 제물을 부탁한다. 또한 자신을 대신해 네뷔림에게 중, 하위룡을 통솔을 양도한다. 오르토 졸라는 이런 보르기우스의 태도에 진심이냐고 걱정하자 기생하지 않으면 이미 살아가기도 힘든 몸이니 강대한 적이 나타난 지금 [[회광반조|남은 목숨을 불태우겠다고 선언한다.]] 당연히 알테 마티아는 경악하자, 자신은 '''[[크림슨(라그나 크림슨)|선대 왕의 광란]]으로 [[날개의 혈족]]이 괴멸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날개의 혈족의 부흥이라는 소원이 이루어진 만큼 더이상 미련은 없다고 정리하고선, 왕도에 있던 240만 명의 피를 흡수해 삼해룡이라고 불리던 전성기 시절로 육체 재생을 시작한다. 36화에서 전성기 시절로 회귀하던 중 본의 아니게 트롤링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은장병단]]과 전쟁 중이던 [[오르토 졸라]]와 [[타라텍트라]]가 전진기지로 사용하던 '꿈틀대는 나무그늘 마법'이 삼해룡이자 그 주인으로 불린 보르기우스의 영향을 받아 멋대로 폭주를 시작한 것. 용도 인간도 멋대로 공격해 전장을 휘집어 놓는 탓에 이를 통제하는 [[오르토 졸라]]는 제어권을 복구하려고 진땀을 빼야했던데다 이 한번으로 인해 빈틈을 보인 탓에 전쟁에서 패배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