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쉬 (문단 편집) == 한국 내 사업 == >~~[[행보관|군용품]]~~ 해외 진출도 매우 활발하여 2014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 약 30여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도 '[[http://www.bosch.co.kr/ko/kr/startpage_1/country-landingpage.php|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라는 이름으로 1972년에 진출하여 전동공구나 자동차 부품 애프터마켓 위주로 사업영역을 펼쳐 나갔다. 1986년에 대구의 보청기 제조판매 업체인 [[세기스타|세기보청기]]가 기술제휴를 하였다. [[1990년대]] 중순 이후 기술제휴를 종료을 했다. 1987년에 자동차 부품 공급과 관련해 [[현대자동차]], [[미쓰비시전기]]와 합작하여 [[현대케피코]]라는 회사를 한국에 설립하기도 했으나, 2012년에 [[현대자동차]]에 지분을 모두 양도한다. 두 회사간의 기술공유 이견차로 인한 것이라 공식 발표되었다지만 실질적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계기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현대케피코에 있던 [[가솔린]] [[엔진]] 부품 관련 사업부를 보쉬 한국지사 직속으로 인수하면서 한국지사의 명칭도 '한국로버트보쉬'로 이름을 바꾸고 사업영역 또한 자동차 기술 사업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력을 겨냥하여 투자액을 늘려 나가고 있다. 해당 기술부문이 다루는 아이템에 대해서는 [[Jetronic]], [[Motronic]], [[MDG]] 등의 항목을 참고. 2014년 10월에는 (주)보쉬전장과 KCW(주)와의 합작법인인 케이비와이퍼시스템(주)를 설립하고, 차량용 와이퍼시스템 사업부문을 현물출자하였다. 한국 사업장은 다음과 같다. 순서는 [[http://www.bosch.co.kr/ko/kr/our_company_1/locations_1/location_6016.html|홈페이지]] 나열순. * [[대구광역시]] * [[세종시]] * [[용인시]] (본사 포함) * [[대전광역시]] * [[판교신도시]] *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공장을 운영중인데, 특히 대전공장은 2002년부터 디젤 [[CRDi]]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피에조 인젝터를 비롯해 고압펌프, EDC, AFS 등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지사의 핵심 공장이다. [[현대자동차]]와의 합작회사였던 케피코 시절부터 있었던 가솔린 직분사 시스템 생산 시설들도 보쉬가 [[현대자동차]]와 합작회사를 청산하는 바람에 인수받아 운영중이다. 보쉬가 가솔린 직분사 시스템 관련 사업부를 인수받고서 케피코 지분을 모두 털고 나갔기 때문에 현재 케피코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되어 사업영역이 엔진 전자제어 및 센서류 위주로 재편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부용공장에서는 액츄에이터 (시트/윈도우 모터)를 생산하며, [[경기도]] [[용인시]]에는 한국지사 본사 및 연구개발 센터가 위치해 있다. 계열사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이곳은 공장자동화 관련 부품쪽을 생산한다. 주력 제품은 LM가이드, 볼스크류, 액츄에이터 등]는 [[부산광역시]] [[강서구(부산)|강서구]]에, 이타스 코리아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다. 한국 현장에서의 점유율은 90%가 넘는데, 이는 브랜드 파워가 워낙 막강한데다 다년간 쌓아온 신뢰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디윌트 등이 북미 등지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이고 현장에서도 검증받았다지만 그걸 굳이 자기 돈 써가면서 증명하고 싶어하는 한국 기술자는 좀처럼 없다. 물론 디월트를 사용하는 기술자들도 있지만, 보쉬 사용자에 비해 적다. 진짜 문제는 전동 [[공구]]들끼리 [[배터리]]를 돌려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장에선 배터리 한 두개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