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안관(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 '''[[IMDb|{{{#000000 IMDb}}}]]''' || || '''[[http://www.imdb.com/title/tt6848094/ratings|6.0/10]]''' || || [[watcha|'''{{{#ffa0a0 왓챠}}}''']] || || '''[[https://watcha.net/mv/boangwan-2016|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 ||<-2>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524|기자, 평론가 평점[br]5.89/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524|관람객 평점[br]8.26/10]]''' || ||★★★ '''남성성과 지역성, 혹은 수컷과 영역다툼에 대한 고찰이랄까''' - [[황진미]] ★★☆ '''허풍에 곁들인 잔재미''' - [[박평식]] ★★★ '''아재들의 ‘응답하라 <영웅본색>’''' - 허남웅 ★★☆ '''당신의 아재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 장영엽 ★★★ '''아재들, 살아있네'''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 '''홍콩 대신 기장에서 ‘아재본색’''' - 김현수 ★★★☆ '''<영웅본색>을 장착한 기장발 사기 대소동''' - 김성훈 ★★☆ '''배우들의 힘 덕분에 영화의 동력이 간신히 유지된다.''' - [[이동진]] || 네이버 관람객들의 평점 8.27, 네티즌 평가가 오히려 7.95로 후한 편이다. 전문가 평점도 5.89점으로 상업 영화로선 나쁘지 않다. 전형적인 한국식 [[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들[* 감독은 불법적인 행위를 포함해서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전커트에 직, 간접적으로 아재의 모습을 포장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전시한다. --기시감이 느껴지면 위험하다.--]에 [[홍콩 느와르]]와 [[서부극]]식 스토리텔링[* 감독이 밝힌 시나리오의 계기가 된 영화는 <[[영웅본색]]>. 그래서 영화 내내 <영웅본색>을 오마쥬한 장면을 여럿 볼 수 있다. 특히나 대표적인게 후반에 주인공이 보트몰고 뽀빠이에게 달려오는 장면. BGM마저도 <영웅본색>의 메인 테마다. 단, <영웅본색>의 잘 다듬어진 마초적인 주인공 대신, 부산 막걸리 집에서 볼 수 있는 진상 아재가 주인공. 스토리텔링은 자신의 구역를 지켜려는 A와 그 구역을 침범해 오는 B의 대결 구도로, 이후 스토리의 큰 진행은 서부극을 비롯한 영화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를 따랐다. 출연 배우들의 전 작품, 혹은 <영웅본색>과 같은 영화 등을 패러디 식으로 배치하고, 주인공 vs 그와 대비되게 아재력을 상당히 제거한 안티테제적 모습의 악역을 집어 넣음으로, 주인공의 모습을 좀 더 부각하는 연출을 보여준다.]을 가미한 형태의 영화라 평가받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흔한 선과 악의 클리셰를 비튼 점은 높게 사는듯.[* 주인공을 선으로 규정하지 않고 온갖 불법적이고 막장스러운 모습은 집요하게 집어넣고, 오히려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법한 액션 장면은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보통의 액션 영화라면 자신의 잘못으로 동료 형사가 범죄자의 칼에 맞아 죽었다면,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나 복수, 정신적 고통을 표현할테지만, 보안관의 주인공은 트라우마 따윈 쿨하게 넘겨버린다. 또한 가정에서의 보여주는 행동은 반쯤 건달에 가깝다. 가정에서는 가부장적으로 무책임한 모습이고, 그가 하는 사회생활에서의 모습도 불법적인 행동을 거림낌 없이 행한다. 주인공의 코믹적인 부문만 제거하면 악역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이다. 즉, 이 영화는 선과 악이 다투는 액션, 코미디로 보면, 상당히 몰입하기 어려운 영화로 가벼운 코미디를 기반으로, 곳곳에 아재스러움과 집어 넣고, 돌려 까기 혹은 [[블랙 코미디]]와 같은 반패러디의 장르로 보는 것이 옳다.] 다만, 이러한 ~~추잡시런~~ 남성성을 보고 견디기 어려운 관객들에겐 불편한 영화가 될 수 있다. 실제로 1점 평점과 10점 에 추천과 반대수가 엄청 달리는걸 보면 호불호가 강한 영화임에 틀림 없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