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문단 편집) == 기타 == 한국에서 홍보사업에 열심인 업체이다. [[FX 사업]] 당시 [[라팔]]을 꺾고 [[F-15]]K가 선정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홍보사업을 펼쳤다.[* 당시 군사잡지나 항공잡지에 광고사진을 도배하다시피 내보냈고(이때 [[라팔]]을 개발한 [[다소]]도 마찬가지였다.) 일간신문지에까지 홍보 사진을 걸었다.] 세계적으로는 방위산업체가 국방부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까지 홍보를 하는 건 매우 드문 편인데, 한국에서 이 방식이 먹혔다고 생각했는지 이후에도 열심히 한국에서 홍보사업 중이다. 반대로 [[F-35]]를 개발한 [[록히드 마틴]]은 그리 열성적이지는 않은 편이다.[* 록히드는 그럴만도 한 게 이미 그 자체로 성능이 입증된 것이 차고 넘쳐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알아주기 때문이다.] [[1~2차 FX 사업]]에서 F-15K가 선정되어 어지간히 기뻤던지 한국 공군과 합작해서 한국인 대상 팬서비스 동영상을 만든 적이 있다. [[3차 FX 사업]]에서도 [[F-15SE]] 사일런트 이글을 위해 각종 군사잡지나 항공잡지에 홍보사진을 내보내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 다른 2개사도 마찬가지로 열심이다. 때문에 모 잡지 한 페이지에는 사일런트 이글 광고, 한 장 넘기면 타이푼 광고, 또 한 장 넘기면 F-35 광고가 보이는 것이 매달 지속된다] F-15 Silent Eagle for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중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a3K1PzmH-2Q|유튜브]] 2008년부터 [[람보르기니]]와 [[탄소 섬유]] 모노코크 구조물 충돌 연구를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0년에 골프 클럽 제조사 캘러웨이, 람보르기니와 같이 [[플라스틱]]과 카본 파이버를 결합한 포지드 컴포짓(Forged Composite), 단조 복합재를 공동 개발하였다.[* 람보르기니는 이를 바탕으로 [[세스토 엘레멘토]]를, 보잉은 스노우보드 바인딩을 만들어 출시, 2014 ISPO 올해의 제품 상을 수상했다.] [[짝(SBS)|짝]]에 보잉 미국 본사에서 [[보잉 787]]기 생산 관련직을 담당하고 있는 한 남성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연봉 말고 월급이 한국돈으로 7000만원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적 있다.[* indeed.com에 포스팅된 급여 자료로는 조립작업자 시급이 평균 25달러 수준 (보잉의 주 5일 3교대 기준이라면 연간 4~5만달러 수준이 된다), 품질 검사자가 연 7~8만 달러로 올라와 있다.] 보잉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으로 해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보잉의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5부작으로 방영한 바가 있다. 보잉의 시설 중 에버렛의 광동체기 공장은 조립 라인의 조망이 가능한 공개 투어를 열고 있으며 입구에 전시장과 커다란 기념품점까지 갖추고 있다. ([[https://www.futureofflight.org/|사이트]]) 교통 편이 마땅치 않아서 렌터카를 하든지 렌터카 값에 단체 투어에 참가해야 하는 게 흠. 시애틀 남부의 보잉 필드와 세인트루이스에는 공장은 공개하지 않으나 각각 시애틀 항공 박물관과 쇼룸(James S. McDonnell Prologue Room)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시애틀 항공박물관에는 보잉 기종 외에도 [[보잉 707|707]] 시절의 [[에어 포스 원]]과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콩코드]][* 뉴욕의 인터피드 박물관과 함께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편.]의 기내 관람이 가능하다. [[파일:external/flyipilot.ae/Web-Boeing-Logo.png]] [[http://www.boeingstore.com|주소는 여기]] 보잉스토어라는 상점도 운영하고 있다. 목걸이도 팔고, 의류도 팔고, 사무용품도 팔고, 비행기 창문도 팔고, 조종간, 스로틀 레버, 각종 패널, 기내용 갤리 카트에 전투기 사출좌석까지 판다. [[에어버스]]에서도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http://www.airbus-shop.com/en|에어버스 샵]]이라는 곳도 있지만 보잉스토어보다 상품이 많지 않다. 발송은 [[툴루즈 블라냐크 국제공항|툴루즈 블라냐크 사업장]]에 위치한 에어버스샵에서 한다. 보잉스토어는 미국의 [[아마존닷컴]]에서도 똑같은 제품을 팔고 있는데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하면 [[대한민국]]까지 직배송이 된다. [[DHL]] 특송으로 오며, 미국의 폴라에어 카고의 화물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서 배송된다. DHL 특송이니만큼 한국 내에서도 DHL 직원이 배달해준다. 배달은 어지간하면 주문한지 2일 내지 3일 안에 도착한다. 보잉스토어로 구입하면 [[페덱스]]로 배송된다. 다만, 특송이 아닌 일반 배송[* FedEx International Economy.]으로 오기 때문에 약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된다.[* 될 지는 모르겠지만 빨리받고싶다면 메일로 페덱스 특송으로 보내달라고 해보자.] [[시애틀]] 에버렛 [[페인 필드]]에 위치한 보잉스토어에서 발송되며, 페덱스 에버렛 사무소》페덱스 시애틀 사무소》페덱스 [[오클랜드(미국)|오클랜드]] 사무소》페덱스 [[앵커리지]] 사무소》인천국제공항 순으로 들어오게된다.[* 오클랜드에서 [[멤피스(미국)|멤피스]]로 이동 후 앵커리지로 가는 경우도 있다.] 직접배송지역은 페덱스 배송직원이 배송하고, 나머지는 [[롯데택배]]가 위탁배송을 하게된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오기 전에 페덱스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이름, 전화번호, 운송장번호[* 보잉스토어에서 발송을 하면 문자로 운송장번호가 온다. 이걸 입력하면 된다.], 물품 구매 가격[* 보잉스토어에서 산 물건의 가격이다.]과 사용 용도[* 개인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상업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묻는것이다.]를 제출하라고 오는데, 제출하지 않으면 통관이 불가능하니 꼭 제출하자. 또한 보잉 이미지라는 보잉 항공기의 사진의 라이센스를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다.[[http://www.boeingimages.com/C.aspx?VP3=CMS3&VF=Home|#]] 보잉이 자사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이미지를 각 기사나 잡지등에서도 사용하거나, 혹은 개인 보관, 편집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진을 판매하는 것인데 사진 품질은 엄청나게 좋은 것은 사실. 그러나 군수 시장 쪽 라이벌 록히드 마틴이 [[https://www.flickr.com/photos/lockheedmartin/|공식 플리커]]를 통해 높은 수준의 각종 항공기 사진들을 무료로 원본까지 업로드 해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찝찝한 것은 어찌할 수 없다. 보잉도 공식 플리커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보통 자사 행사 사진 정도가 대부분이라 양질의 사진을 건지기는 어렵다.[[https://www.flickr.com/photos/theboeingcompany/|#]] 2019년 11월 1일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를 연구하는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서울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서울시와 보잉사가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설립과 관련해 MOU를 체결한 이후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2022년까지 고급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오후 6시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가 입주하고 있는 [[강남구]] [[삼성동(강남구)|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http://news1.kr/articles/?3758055|#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01_0000816686|#2]]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32721|#3]] 2023년 4월 6일, 한 때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일했던 [[스티븐 비건]]이 수석부사장이 되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3/04/06/KREKIGJYJZDNRAWYOSCPA4HHHU/|기사]] 2023년 11월,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보잉사 재직 사실이 허위라고 의심 받자, 증거 인증샷을 통해 논란을 잠재웠다. [[https://www.news1.kr/articles/?521870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