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무신조/대한민국 (문단 편집) == 공군의 목표・핵심가치 == ||'''공군의 목표''' 대한민국 공군은 항공우주력을 운영하여 첫째, 전쟁을 억제하고 둘째, 영공을 방위하며 셋째,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쟁을 억제하는 게 제1의 임무이긴 하다. 그러나 만약 적이 도발할 경우에는 적을 격퇴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 제 5조, 국군의 이념과 사명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전쟁을 억제하고, 혹시 적이 도발할 경우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것은 곧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넷째, 국익증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공군의 목표는 육군 복무신조와 기능은 같으나 [[공군기본군사훈련단]] 초기병영생활교육(특별내무반교육) 평가 목적 이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특기 선정 및 자대 배치가 걸려있어 중요한 암기사항이 많은 데다 육군마냥 자대에서 암송하는 것도 아니고, 기술군 특성상 실무에서 사용할 전문지식을 위한 공부량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자대 배치돼서 두줄 이상 기억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그냥 사무실 벽에 액자로 걸려 있기만 할 뿐. 생활관에도 안 붙어있는 곳이 많다. 2019년 기준 ORI 검열 때도 이런 건 절대 안물어본다. 그런데 전군 복무신조 중 가장 외우기 쉬운 것이 공군의 목표. 실무에서 공부해야 할 게 많기 때문에 복무신조는 외우기 쉽게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사실 공군의 목표보다는 '''공군 (4대) 핵심가치'''를 밀고 있고, '''보라매의 결의'''라는 군가도 만들어서 밀고 있다. ||'''공군 핵심가치''' '''도전''', 우리의 정신이다. '''헌신''', 우리의 마음이다. '''전문성''', 우리의 자존심이다. '''팀워크''', 우리의 경쟁력이다. || 다만, 만들어진 초창기엔 단체 구호로 애용되고 가끔씩 복무신조처럼 이용되었으나, 지금은 저렇게 완전한 문장보다는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 4개의 단어로 숙지되고 있다. 큰 행사가 있을 때나 위의 문구대로 단체 구호로 제창되는 식.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공군 [[유격 훈련]]이 팀워크강화훈련이고, 그 팀워크가 공군핵심가치에서 딴 것이다. 공군 병 중 공군 목표를 완전히 외울 수 있는 사람은 사실상 훈련병과 훈육 조교들을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누가 물어볼 일도, 제창할 일도 없기에 까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 제창을 하는 등의 강조하는 분위기도 아니다.] 복무신조마냥 쓰였던 공군 핵심가치조차도 단체구호로 쓰이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선창을 하는 지휘관과 운영통제실장, 주임원사 등 부대 내 고위직만 아니면 외우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간혹 군필 테스트에서 육군 출신들이 공군도 육군마냥 이거 주구장창 외우고 전역하는 줄 알고 복무신조 대신 말해보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타군 특성을 그래도 이해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양반이다. [[육방부]] 중심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육군 복무신조도 안외우냐"며 까는 작자들이 있기 때문. --만약 진짜공군 군필 테스트를 시켜보려면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공군가]]"나 "[[여기에 섰다]]"를 부르게 하는 게 낫다. 공군가는 공군에서 큰 행사를 할 때에는 행사를 마치기 전 무조건 부르고, [[공군기본군사훈련단]]을 거친 병 과정과 부사관 과정 후보생들은 수료식 및 임관식 때 무조건 부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섰다"가 3군 공통 군가이기는 하나 공군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최근 수료 및 임관한 기수에서는 해당 군가를 제창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없음. 근래 수료한 공군 신병들의 경우 “보라매의 꿈”을 제창하며 수료식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