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트론 (문단 편집) == 한국 수입 == [youtube(36I8kNmwSGY)] 1986년 [[백수왕 고라이온]]을 비디오로 출시한 후 1993년 MBC에서 볼트론 버전으로 수입해 미래용사 볼트론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 방영 당시 번역은 남형화, 연출은 한명석 PD, 해설은 성우 김기현이다. MBC판 주제가의 작사는 박선영, 작곡은 [[마상원]], 노래는 [[김국환]]이 각각 맡았으며 합창 부분은 '김태연[* <[[톰 소여의 모험]]> 1988년 더빙판 주제가 등도 그녀가 맡았다.]과 참새들'이 맡았다.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 고라이온이 사자형 로봇 5체가 합쳐서 인간형 거대로봇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오색 빛깔 다섯사자(獅子) 용감한 아이들 우리하나 뭉치면 평화의 사자(使者)'라는 구절이 있다. 맛깔 나는 라임의 가사로 말장난을 역으로 운율과 간지를 내는데 써먹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cm64HXpo6uY|오프닝 영상]]) 원본이 일본 제작이고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었지만 어쨌든 판권이 미국에 있었고,[* 당시 일본 토에이도 판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수입 판권은 월드 이벤츠 프로덕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판권이 미국에 있는 건 맞는 말이다.] 게다가 그때 당시에도 이미 일본 애니메이션이 비디오가 아닌 TV에서도 수입 방영이 잘만 이루어지던 시기였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세호인터내셔날은 '통키 홈비디오' 레이블로 볼트론 비디오를 출시. 볼트론 2, 볼트론 Z, 볼트론 X로 출시되었는데 누가 보면 각각의 로봇 이름이 볼트론 Z와 볼트론 X인 걸로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싶으나 전부 '볼트론'이다. 순서상 2 가 먼저인 것 같다. 2, Z로 6편씩 출시했으며 후에 X란 이름으로 합쳐서 12편을 출시했다. 즉 볼트론 X는 2와 Z의 후속 에피소드가 아닌 그냥 앞의 2개를 묶어놓은 것 뿐이다. 실제로 비디오 테이프를 구해서 틀어보면 제목이 뜰 때 볼트론 X로 뜨는 게 아니라 볼트론 2 몇 편, 볼트론 Z 몇 편 이런 식으로 뜬다. 왜 이런 식으로 비디오를 내놨는지는 의문이다. 1999년에 대교방송에서 3D판을 "볼트론 특공대"란 제목으로 더빙했고 담당 피디는 '''이 때까지''' 제정신이었던 [[김정규]]가 연출했다. 이 당시 잠시 귀국한 지금은 고인이 된 [[백순철]] 성우가 케이스역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한 인터뷰에서 밝히기론 한 시대를 풍미한 성우이니만큼 이 기회가 아니면 같이 더빙할 기회가 다신 안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김정규 피디가 사정사정해서 캐스팅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때만 하더라도 캐스팅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던 사람이 현재는...~~ 2012년도엔 서양에서 리메이크된 '킹 라이온 볼트론 포스'를 [[대원방송]]에서 방영하였으며 연출은 [[심상보]]가 맡았다. 의외로 주연 성우진은 외부 성우 위주에 나머지 조연들은 2기로 채우는 정상적인 캐스팅을 보여주었으나 [[대원방송 성우극회|대원]] 1기 성우는 한명도 없다. 덧붙여 병맛 나는 가사의 오프닝은 [[이경태(성우)|이경태]]와 [[이재범(성우)|이재범]]이 불렀다.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이기에 방송사에서 수입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넷플릭스에서 한국어 더빙을 제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