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트액션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볼트 액션 소총 == 밀덕들에게는 그야말로 [[로망]]. 장전 모션이 상당히 멋지고 대부분 저격수 콘셉트가 겹치기 때문에, 한 발씩 쏘고 장전하는 모습에 전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볼트액션 특유의 '찰카닥 찰칵'하는 장전음은 세계의 밀덕들에게는 낭만 그 자체. 또한 사격 시 총열부터 줌인하여, 총알이 목표물에 명중할 때까지, [[슬로 모션]]으로 가거나[* 대표적인 작품으로 [[스나이퍼 엘리트]].] 장전 메커니즘을 슬로 모션으로 보여주어 사실성과 고증을 모두 취하는 클리셰가 있다. 그런데 군사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괜히 여기에 탄두와 [[탄피]]가 같이 날아가게 만드는 등의 오류를 저지르기도 한다. FPS/TPS 게임에서는 보통 대미지가 아주 높고 연사력이 아주 낮게 책정되어 한방으로 승부를 보는 저격용 무기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Arctic Warfare|AWP]]가 있다. 201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짝패(드라마)|짝패]]에서 조선 시대임에도 등장하는 '''[[조총]]'''들이 [[오파츠|죄다 볼트 액션 총기]]로 [[오버 테크놀로지|등장해서]] 까인 적이 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48228|#]][* 장전 방식 또한 괴랄하기 짝이 없는데, 노리쇠를 후퇴시키고 '''화약은 나오지도 않는 화약통'''을 노리쇠 위에서 흔든 다음(...) 탄피식 탄을 넣고(...) 노리쇠 폐쇄를 시킨뒤 쏜다(...) 댓글에는 조선 시대에 볼트액션을 쓰다니 그럼 조선 말기의 동학농민운동 때는 [[AK-47]]이나 [[StG44]] 정도는 들고 있었을 거라는 둥 각종 드립이 난무 중이다.]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12화에서 유진이 애신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2019년 드라마 [[배가본드(드라마)|배가본드]] 3화에서 [[차달건]]([[이승기]])이랑 [[고해리]]([[수지(1994)|수지]])가 제롬의 저격을 피할때 제롬이 쏘는 볼트액션 저격총을 쓴다. 저격을 피할 때 고해리가 차달건에게 한 번 쏘고 재장전을 해야 되는데 재장전 시간이 3초가 걸린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캐릭터가 전문 지식을 보유한 것처럼 연출하려고 어거지로 집어넣은 무협지스러운 대사다. 총의 발사 주기만 갖고서는 상대가 쏘는 총이 자동소총인데 한 발씩 천천히 끊어 쏜 것인지, 원체 단발총이라 사격이 느린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또한 현실은 게임이 아니므로 설령 상대방이 무슨 총을 쓰는 지 안다고 해도 재장전 속도는 사격자의 숙련도와 총의 장전 방식 차이 등의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괄적으로 몇 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숙련자는 마음만 먹으면 볼트액션 소총의 차탄 장전을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 드라마엔 멋있어 보이려고 어설프게 집어넣은 오글거리는 연출이 많다. 분당사격 최고 기록은 1914년 기록된 분당 36발이다. 그냥 쏘기만 한 것도 아니라 300야드 거리의 30cm 표적에 38발을 맞춘 것이다. 그 영상은 아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rFYZHLuxXZ8&feature=emb_title|속사영상]] [[분류:볼트 액션 총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