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녀자 (문단 편집) === [[성소수자]]에 대한 착각과 만행 === 특히 부녀자 문화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보이즈 러브|BL]]의 특성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BL을 즐기는 과정에서 내가 게이, 동성애자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 어설픈 지식이 추가되어 말 안 하느니만 못한 논리로 동성애를 '옹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BL은 어디까지나 성적 판타지로 만들어진 성적인 창작물일 뿐, 당연하게도 실제 [[동성애]]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 이는 마치 남성이 섹스 판타지로 가득찬 [[포르노]] 영상을 보고서 연애와 섹스를 배웠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붕탁]]물과 백합물 같은 것도 [[캐주얼 호모|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퀴어와 퀴어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문제이다. 애초에 BL이라고 하는 문화 자체가 '''사회적 소수자를 다수자가 컨텐츠로 소모한다'''는 점에서, 당사자들에게도 엄연한 주의가 필요한데. 이들 중 일부가 그 선을 넘고는 한다. 자기가 게이에 대해 잘 안다며 남학교는 원래 60~70%가 [[게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여 엄한 사람들을 동성애자로 몰아가거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7&docId=30026687|링크]]) --작성자 이불킥 시전중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재미삼아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공간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찝쩍대고 다니는 통에 종종 문제시 되곤 한다.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이면 그나마 귀여운 편이고, 심할 경우에는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위장 가입하여 수십 명을 강제 [[아웃팅]]한다던지, [[네이트온]] 등을 이용해 아웃팅을 억지로 유도하는 등의 일을 벌이기도 한다. 무개념 부녀자의 네이트판 단체 아웃팅 사건은 이미 전설이다. 이러한 일이 워낙 크게 터졌다 보니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의 접근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모두 악의가 아닌 흥미 본위로 시작되는 일이다 보니, 이들은 이게 얼마나 중대한 범죄 행위이자 저열한 악행인지에 대한 자각조차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현실의 동성애자들 입장에서는 길거리에서 눈 감고 칼을 휘두르고 다니는 것이나 엄청난 위험인자이며, 자신의 재미를 위해 타인의 아웃팅을 유도한다는 점에서는 [[호모포비아]]보다 훨씬 더 질이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한 아웃팅 등의 행동을 비판 받으면 역으로 상대를, 설사 상대가 진짜배기 동성애자일지라도 호모포비아로 몰아가 비난하는 사건까지 존재하니 진짜 성소수자 입장에서는 그저 기가 찰 노릇이다. 90년대 PC통신 시절부터 이러한 상황들이 간간히 존재하였으며,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일부 부녀자들의 만행들이 점차 수면에 떠오르게 되었기에 상당수 남성 동성애자들의 여성공포증의 원인 중에 부녀자의 존재가 꼽히기까지 할 정도이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일부이고, 일부 부녀자의 상태로 전체 부녀자/여성을 일반화하는 경우 역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 하지만 사건의 규모를 생각하면 강력한 수준의 자정작용이 필요한 부분은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발언만으로 이들 모두가 여성 그 자체를 혐오한다는 것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성적 지향성이 여성이 아니다일 뿐, 단순히 사람과 사람으로 여성과 교류를 가지는 것은 그와 별개의 문제로 봐야하지만, 이들이 여성을 '혐오'하기 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 안타깝게도 위와 같은 요인들 때문에 부녀자들 사이에 퍼져있기도 한다. 본인들의 행동이 실제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끼치는지 자각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본인들 입장에선 그저 이유도 모르고 비판을 받는 입장이라 단순히 '여성혐오를 하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자신들을 합리화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