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주아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대중매체에서는 극과 극이다. 배트맨이나 아이언맨처럼 사회정의를 위해 사는 자본가도 있지만 악역일 경우 돈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패한 기득권을 상징하기도 한다. 특히 일부 드라마에서는 개망나니가 기본옵션이기도 하다. 특히 [[디스토피아]]나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는 [[만악의 근원]]으로 곧잘 나온다. 주인공이나 조연들이 인류를 멸망 직전으로 만든 원인을 알아보니 그 뒤에 더 큰 돈을 벌려던 자본가들이 있었다는 식. [[폴아웃 4]]에서는 [[유일한 생존자]]와 [[팔라딘 댄스]]가 핵전쟁 전 대기업을 수색하는데 이 때 댄스가 언급하길 인류의 관짝에 마지막 못을 박아 넣은 게 이런 대기업들이라며 디스한다. 또한 ‘아브락소’라는 세제 제조 기업은 돈에 눈이 멀어 무분별하게 강에 유독성 폐기물을 방류한 결과 [[더 피트(도시)|피츠버그]] 전체를 황무지로 초토화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돈 룩 업]]에서도 돈 벌 궁리에 눈이 멀어 무리수를 두다가 아예 지구를 멸망시켰다. 물론 상당히 많이 다루어지고 연구되어온 주제인 까닭에 꼭 부정적으로만 그려지거나 한 개인 단위에서만 다루어지지는 않는데, 일례로 [[월드 오브 다크니스]] [[메이지 디 어센션]]의 [[테크노크라시/컨벤션#s-5|신디케이트]]처럼 빛과 그림자를 두루 고찰하는 작품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