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문단 편집) ==== 부울경 교육 플랫폼 구축 ==== 경상남도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구체적으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말한다.]을 부울경 전역으로 확대하고자 하고 있다. 앞서 경상남도는 2020년에 단일 지자체가 참여하는 단일형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등 17개 대학과 [[경남교육청]], [[LG전자]] 등 49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였다.] 부산, 울산, 경남은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교육부]]에 공동으로 신청하기로 하면서 부울경 교육 플랫폼 구축에 첫 발을 내딛었다.[* 참고로 2021년도 예산안에는 여러 지자체 간의 연합의 형태로 플랫폼을 구성하는 복수형 플랫폼 관련 예산이 480억 원이 편성되어 있고, 단일형을 복수형으로 전환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한 예산안 150억 원도 편성되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475945|#]] 2021년 3월 24일, 부울경은 공동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부울경 협력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 국비 증액을 건의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409678|#]] 2021년 5월 6일, 경남의 지역혁신 사업이 복수형으로 전환하여 울산과 경남이 공동으로 지역혁신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울산과 경남의 참여 대학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 셈이다. 한편 복수형 지역혁신 사업에 부산시가 빠진 이유에 대하여 부산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예산 배분 문제로 부산과 경남의 합의가 불발되었다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88918|#]]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2년 단일형 플랫폼에 도전하겠다는 말을 했으나 2022년에 지역혁신 사업 공모가 있을 지는 미시수다. 그러나 해당 사안에 대하여 김경수 지사는 재보궐선거 등으로 부산시가 결정하기 어려웠던 측면이 있다고 말해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40557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