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행 (문단 편집) === 리메이크 ===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 덕분인지, 아직 국내 상영 중인 상태에서 벌써부터 [[미국]]과 [[프랑스]]에서 리메이크 오퍼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KTX]]의 전신인 [[TGV]]를 배경으로 하는 리메이크를 기획 중이라고 한다.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일단 [[유럽]]의 리메이크 오퍼가 적극적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수단으로서 기차가 갖는 위상이 미국보단 높기 때문이기도 하고.[[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1/2016080100390.html|참조]][[http://www.allkpop.com/article/2016/08/major-hollywood-and-french-studios-fighting-for-remake-rights-to-train-to-busan|기사]] --[[마르세유]]행 또는 [[리옹]]행--[* 굳이 한국 기준에서 보자면 [[파리(프랑스)|파리]]에서 [[마르세유]]나 [[리옹]]으로 가는 스토리가 <부산행> 시나리오랑 비슷할 것이다. 마르세유는 수도 파리와는 다르게 남쪽 끝인데다가 항구도시라 [[부산]]과 어올리고, 리옹 또한 파리와는 거리가 있으며 한국의 부산처럼 도시규모가 파리에 이어서 [[프랑스]] 2위다. (마르세유는 3위.)]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될 경우 서로 국경을 쉽게 넘어다니는 경우가 많은 유럽대륙 특성상, 그리고 프랑스와 그 주변 나라들이 관광대국인만큼 유동인구가 많기에 아웃브레이크 후 몇 시간 되지도 않아서 주변 나라들에도 바이러스가 퍼져있는 걸로 나오지 않겠냐는 주장도 있다. 2018년 미국에서는 [[제임스 완]]이 제작을 하고 [[그것]], [[더 넌]], [[애나벨]]의 각본을 쓴 개리 도버맨이 각본을 맡는다는 [[http://collider.com/train-to-busan-remake-james-wan/#images|보도 자료가 떴다.]] 제작사는 [[뉴 라인 시네마]]가 맡는다. 연출은 악마가 오기 전에를 연출한 바 있는 티모 타잔토가 맡는다.[[https://deadline.com/2021/02/new-lines-train-to-busan-timo-tjahjanto-1234696403/|#]] 제목은 [[라스트 트레인 투 뉴욕]] 개봉 일은 2023년 4월 21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