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리수거 (문단 편집) ==== 캔 ==== [[파일:attachment/cans.jpg|width=200]] 겉 또는 속의 플라스틱 뚜껑 등은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우고 가능한 한 압착해서[* 발로 밟는다든가. 단, 지자체나 국가에 따라서는 라벨 부분을 찌그러뜨리면 알루미늄과 철을 기술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압착하지 않기를 권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대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압착해주는 것이 좋다.] 분리수거 하도록 한다. [[부탄가스]], [[미스트]], 스프레이, [[면도|셰이빙폼]], [[WD-40]]처럼 가스가 충전된 캔은 '''내용물을 비우고 구멍을 뚫어서''' 가스를 완전히 뺀 뒤 배출한다. 요즘은 송곳을 잘 못 다루는 초심자들을 위한 집게 모양 병뚫개(?)도 있다! 알루미늄 캔과 철 캔을 구분해서 배출하는 것이 좋으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두 품목이 섞여서 배출되어도 재활용 업체 측에서 분류하기가 수월해졌기 때문에 부담이 줄었으므로 여유가 없다면 그냥 모아서 배출해도 된다. 다만, 아직도 지자체에 따라서는 구분해서 수거하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이 속한 지자체의 분류기준에 따르도록 하자. 유리병과 함께 모으기도 쉽고 부피 대비 가장 수익성이 높은 품목이다보니 그냥 배출하는 것보다는 모아서 [[고물상|자원상]]에 파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알루미늄 캔은 1kg에 대략 1,000원 정도고 철 캔은 300원 정도라 큰 돈은 안되나 몇 개월 정도 모으면 만원 단위는 된다.[* 단, 모을 때 알루미늄과 철을 분리해서 모아야 한다. 둘이 섞여 있으면 무조건 철캔 가격으로 책정하기 때문.] 실제로 분리배출을 해놓으면 수거업체가 가져가기도 전에 [[넝마주이]]들이 먼저 가져가서 팔아치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