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붐(연예인) (문단 편집) == 활동 == [[부천시|부천]] 복사골가요제에서 아차상을 탄 것을 계기로 가수의 꿈을 키웠다.[* 여담으로 해당 가요제에서 우수상을 탄 사람이 [[슬리피]]였다고 한다.] 그 때 부른 노래가 [[패닉(가수)|패닉]]의 [[달팽이(패닉)|달팽이]]였다고. 여담으로 이 노래는 이후 복면가왕에서 부르기도 했다. 중3 때 그룹명을 '가요계의 열쇠가 되자'고 해서 혼성그룹 "키"[* Key 2집 타이틀인 'Forever love'는 청각장애인인 [[신동엽]]의 친형을 모티브로 뮤비를 만들었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소속사 사장이 도망간 바람에 망했다. 이후 [[1999년]]과 [[2001년]] 각각 '핵폭탄급 반응을 일으키자'해서 뉴클리어[* "잠긴 상태로 핵을 터뜨리니까 저희만 터졌어요." - 《[[유희열의 스케치북]]》 中.], '가요계를 이끌어보자'해서 '레카'[* 붐이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렉카차]] 드립을 치고 자막에서도 '렉카'로 표기해 '렉카'인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사실 한국 애니메이션인 '[[레카]]'의 실사판 그룹이다.][* '레카'가 나름 인기를 얻자 업체 쪽에서 여러 가지 사업 시도를 했는데, 물론 결과는…][* [[거북이(혼성그룹)|거북이]]의 [[금비(거북이)|금비]]가 이 그룹 멤버였다.]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셋 다 쫄딱 망했다. 그러다 케이블 방송의 [[VJ]]로 활동, 지상파를 비롯한 100여 명이 넘는 취재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시 톱스타였던 [[김희선]]의 [[인터뷰]]를 당당히 따내어 [[유명세]]를 탔다. 이를 계기로 [[MBC]]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발탁되어 다시 [[지상파]]에 입성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후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감초로 활약하며 활동반경을 넓혀갔다. 이 '섹션TV'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마이크에 자신의 예명인 BOOM을 크게 새겨넣고 소개시 "붐이에요!"라는 자체 [[유행어]]를 제작,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해서 예능 속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다. 과거 스스로 밀던 유행어로 "붐이에요!"와 "나인틴나이티나인!"[* [[1999년]]을 [[영어]]식으로 읽는 것. 영어권에선 편의상 연도를 그대로 읽기보다는 두 자리씩 끊어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연도를 그대로 읽는 건 [[2010년]](투 싸우즌 텐) 같이 간결하게 읽을 수 있는 경우에만 부른다.] 그리고 "뉴~ 규"[* 참고로 "뉴~ 규"는 [[SBS 파워FM]]에서 방송했던 《붐의 영스트리트》에서 '놀게 냅둬'와 같이 쓰인다.]가 있었다.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을 하고 논란이 되자, [[MBC]]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말한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라는 말도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강심장]]》에서 '붐아카데미'라는 자신만의 라인을 구축했다. [[SUPER JUNIOR|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신동(SUPER JUNIOR)|신동]] 등이 대표적. 입대 후에는 수제자 이특에게 '특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물려주었다.[* 다만, 일부 슈주빠들은 괜히 엮여서 이미지만 조지게 만든 놈이라며 붐을 굉장히 혐오한다. --물론 슈주 [[안티]]들은 이특이 친 사고는 생각도 안 한다고 비웃었지만... 아무튼 일단 확실한 [[팩트]]는 [[E.L.F.|슈퍼주니어 팬]]들도 붐만큼은 정말로 극도로 [[증오]]한다는 거다.--][* 이특 역시 진행 스타일이 좀 그런데다가 [[SNS]]에서의 실수나 방송 진행 도중 경솔한 언행을 자주 일으켜서 [[안티]]가 엄청나게 많은 [[연예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다만, 이특은 말실수가 문제라서 그렇지, 적어도 [[도박]] 같은 사회적 물의를 저지르지는 않았기에 결이 다르다.] [[2011년]] [[8월 22일]], 군전역을 했으며, 2011년 [[9월 1일]],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로 DJ 활동을 시작했고, 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에도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연예병사]] 시절, 과도한 특혜 논란으로 이미지가 박살났고 [[2013년]],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나 그간의 가벼운 이미지가 역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호불호가 강력히 갈리는 연예인이 되었다. 방송 활동을 재개한 이후에는 예전만한 호감을 얻지는 못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이 같은 사유로는 붐의 경우 2000년대부터 여러 대표작들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사람의 호불호를 떠나서 붐이 실력있는 진행자임은 변명의 여지가 없고 현 시점에서 붐을 밀어낼만한 젊은 진행자가 없기도 하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의 주 시청대를 차지하는 중노년 세대층은 젊은 세대들과는 달리 붐을 선호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