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렉시트 (문단 편집) === 잔류 지지 === 다음은 EU 잔류를 공개적으로 주장한 유명인들의 일부. 사족이지만, 브렉시트 자체를 주로 영국 [[보수당(영국)|보수당]]에서 많이 밀어붙였던 만큼 [[노동당(영국)|노동당]] 계열 인사들이 많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기업인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를 제외하면 영국 셀럽들 중에서도 노동당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 [[저스틴 웰비]]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284892|잔류 의사를 밝혔다.]] *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13명도 잔류를 희망한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466014|말했다.]] 그들 중에는 [[힉스 입자]]를 예견한 [[피터 힉스]]는 물론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핵심인자를 발견한 [[생물학자]] 폴 너스가 포함되었고, 노벨상 수상자는 아니지만 [[스티븐 호킹]] 또한 EU 잔류를 주장하였다. 이들은 "'''영국 국민들이 EU에 지불하는 분담금이 영국 과학자들의 지원으로 돌아온다'''"며 브렉시트가 일어날 경우 과학자들을 위한 예산을 다시 짜야 한다고 발언. 게다가 EU 탈퇴시 타 EU국적의 과학자들과 교류 및 협력하는데도 지장이 있어서 영국 학술계의 발전이 크게 저해될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 [[데이비드 베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982228|또한 EU잔류 입장을 드러내었다.]] *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도 더블주연으로 나서는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턴]] 또한 대표적인 EU 잔류파 유명인. 둘이 함께 '''I'M IN'''이라고 쓰여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451698|잔류파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참고로 1편에서 체스터 킹 역할로 나왔던 [[마이클 케인]]의 경우 대표적인 브렉시트 찬성파였으나 별다른 인증샷을 남기지는 않았다. * 개표날이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공연 첫 날이었는데, 축제 취지와 참가자 성향상 EU 잔류 쪽 성향을 보이고 있다. 설문 결과 참가자 78%가 EU 잔류를 찍었다고. 브렉시트를 까는 시를 붙인 후 공식 트위터에다 [[https://twitter.com/GlastoFest/status/746291154329702400|올리기도 했으며]] 개별적으로도 [[데이먼 알반]]은 "민주주의가 우리를 배신했다(Democracy has failed us)"라는 발언을 공연 중 남겼고, [[제임스(밴드)|제임스]]의 기타리스트인 사울 데이비즈는 찬성파에게 대놓고 "Fuck them!"이라며 욕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후자는 방송 중 나온 말. [[제러미 코빈]]은 원래 공연장 중 한 군데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었는데 취소하였다고 한다. 본래 일부 스테이지에선 공개 토론도 한다. * [[BBC]] 출신 방송인 [[제임스 메이]]와 [[제레미 클락슨]]은 자신들이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샌드위치 스프레드, [[포드 몬데오]], 영국의 EU 잔류밖에 없다고 [[https://youtu.be/cPz179E7rhA|했다.]] 이 둘이 얼마나 의견 차이[* 대부분의 커리어를 [[탑기어|자동차 예능]] [[더 그랜드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했다보니, 유명한 다툼 사례라고 하면 대개 [[메르세데스-벤츠 600|자동차의]] [[롤스로이스#s-6.1|선호도]]차이 정도긴 하다.]로 싸워대는지 아는 사람들이라면 놀랄 만한 것으로, 제임스 메이 또한 이를 두고 '평소의 우리답지 않다(uncharacteristic)'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을 정도. 영국 유명인들 중에서는 가장 앞장서서 반대한 인물들이다. *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 또한 대표적인 EU 잔류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910922|투표 전에 브렉시트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괴물과 악당이라며 맹렬히 비난했을 정도다.]] 그래서 국민투표 결과가 확정된 직후 [[트위터]]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624205604486|"Goodbye, UK"라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뭐라도 좀 해 달라"는 팔로워의 요청에 "[[마법]]이 필요하다고 [[답이 없다|이보다 더 간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 역시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해리 포터]]를 맡았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도 "브렉시트는 최악의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다. 정말 최악이다"라고 [[http://osen.mt.co.kr/article/G1110443919|비판하였으며]], 이를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과 같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둘 다''' 일어나는 것으로 결말이 났지-- *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들인 [[로저 워터스]]와 [[데이비드 길모어]]는 잔류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