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빤스런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사업이 실패한 가장이 아내를 칼로 찌른 후[*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투신자살 시도를 하는데, 그 역시 빤스 차림이었다. *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이 단어의 시작점이자 사실상 이 문서가 생긴 이유. * [[고운 삼베만을 두른 젊은이]]: [[마르코의 복음서]]에 기록된 유서깊은 빤스런. * [[고종(조선)]]: [[아관파천]]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이쪽은 일개 지휘관도 아닌 [[이승만|국가 원수]]가 빤스런을 실행한 케이스다. *[[서울은 안전합니다]] 혹은 [[런승만]] 이라 불리기도 하는 편. * [[굴욕]] * [[노량해전]]에 참전한 [[일본]] [[다이묘]]들: ([[왜군]] 입장에서) 전투 자체는 수군 병력과 군함 대부분을 바닷속에 꼬라박은 압도적인 패전이었지만, 군을 지휘하던 다이묘들은 무사히 [[일본 열도]]로 빤스런하는데 성공했다. * [[노재현]]: 12.12 사태 당시 육사출신의 일국의 현직 국방부 장관이자 전직 육군참모총장인 자가 총소리만 듣고 놀라 도망쳤다. 일개 병졸도 해선 안 될 무책임한 행동을 저지른 자이다. *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 가해자 중 한 명이 [[바르다김선생|프랜차이즈]] 점주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별점테러를 받고 본사에도 항의가 쇄도하자 영업 정지 통보를 받고 점포를 매물로 내놨다. * [[대한민국 해병대]] * [[대한민국 해병대/악습]] * [[해병문학]] * [[도주]] * [[런]] * [[망신]] * [[몽진]] * [[선조(조선)]]: 나라를 버리고 명으로 망명을 시도하는 등 역사적인 빤쓰런을 보여주었다. [[임진왜란]] 항목 참고. * [[속어 유행어 관련 정보]] * [[스트리킹]] * [[시마즈의 퇴각]]: 노량해전에서 빤스런했던 [[시마즈 요시히로]]는 [[세키가하라 전투]]에 서군으로 참전했다가 패전이 확실해지자 또(...) 빤스런을 감행했는데, 당시 서군 본진에 와 있던 동군 때문에 여의치 않자 '''적의 본진을 향해 빤스런한다'''는 [[병신같지만 멋있어|병신같지만 멋있는(?)]] 빤스런을 보여주었다. 그 과정에서 시마즈군 대부분을 꼬라박긴 했지만, 어쨌든 요시히로 본인은 무사히 빤스런에 성공하여 [[사쓰마번]]으로 귀환할 수 있었고, 천수를 누리다 죽었다. * 식당 흉기 난동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경이 칼을 든 남성을 마주하고도 제압하지 않고 뒷걸음치며 도망가서 논란이 된 사건. * [[아슈라프 가니]]: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의 [[아프가니스탄]]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2021년 미군이 철수하자 아프간에 공세를 퍼부은 탈레반은]] 결국 아프간의 수도 [[카불]]을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이에 당시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아슈라프 가니는 빛의 속도로 외국으로 망명했다. 이 때 엄청난 양의 [[현금]]도 같이 가져갔는데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가 [[헬기]]에 다 안들어가져서 '''일부를 [[활주로]]에 버리고 갔다고'''한다. * [[양평 중국인 흉기난동 사건]]: 여경이 피의자 제압을 하지 않고 현장 도주했다. * [[이규진]] * [[이준(범죄자)]] * [[이준석(선장)]]: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세월호]]에 탑승했던 학생들과 교사들한테 대피하라고 알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한 채 선원들과 함께 제일 먼저 '''팬티 바람으로 탈출했다'''. 원본 빤스런에서 가장 유명한 예시 중 하나. * [[인조]]: [[이괄의 난]]&[[정묘호란]] 때는 잘 도망갔지만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도망을 똑바로 못 가서 남한산성에 사실상 갇혔다가 항복해 [[삼전도의 굴욕]]을 당해야만 했다. *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여경이 범인의 칼을 보고 기겁하여 피해자를 버리고 현장을 무단이탈한 사건. 이 때문에 피해자 중 한 명이 [[뇌사]] 상태에 빠졌다.[* 사실 이 사건은 여경 하나뿐만 아니라 경찰 자체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대놓고 보여준 사건이다.] * [[줄행랑]] * [[추노(은어)|추노]] * [[출제#s-2|출제]]: 전근대 [[동아시아]] 국가에서 빤스런한 [[황제]]에게 붙는 [[제호]]인데, 빤스런을 했어도 결국 무사히 돌아오는데 성공했거나, [[당현종|본인]]은 비록 [[안사의 난 |빤스런한 상태]]에서 죽었지만 [[당대종|이후 세대]]에서라도 설욕에 성공한 황제에게는 안 붙는다. 주로 빤스런하다 잡혀서 [[폐위]]됐거나 잡히진 않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객사]]한 후 재평가도 받지 못한 황제가 받는다. * [[키이우 전투]]: 러시아군 중 일부가 군복까지 벗어던지고 민간인으로 위장해 퇴각했다. * [[2022년 러시아 동원령]] 선포 후 타국으로 이주한 러시아 징집 대상자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version=678)] [[분류:비속어]][[분류:대한민국 해병대]][[분류: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분류:멸칭]][[분류:해병문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