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막 (문단 편집) === [[빙설 기후|극지 사막]]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AntarcticaDomeCSnow.jpg]] [[남극]]이 대표적이고, [[북극]]권에 위치한 육지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항상 눈으로 덮여 있어 사막임을 잘 모르지만 여기도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기후를 띠고 있다. 몇몇 지역(특히 경사진 지역들)으로 가면 [[활강바람]] 현상 때문에 눈으로 덮이지 않은 곳을 볼 수 있다. 또한 극지대라 다른 사막과 달리 단세포 미생물 등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극소수를 뺀 대부분의 식물을 찾아볼 수 없으며 매우 제한된 종류의 동물만 극소수가 산다. 이것도 북극 전체와 남극 해안 지역에 해당하는 얘기고 남극 중심부에는(남극점 부근에 있는)아문센-스콧 기지의 탐사대원들을 제외하면 어떤 동물도 살지 않는다. 이곳에 쌓여있는 눈은 증발량이 적은 상태에서 수만 년 간 쌓인 결과물이다. 육상 통행의 난이도는 자갈 사막보다는 쉽지만, 모래 사막보다는 어렵다. 아니 어쩌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언뜻 보면 평평해 보이지만 중간중간에 [[크레바스]]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 자외선의 15~20%만을 반사하고 나머지는 흡수하는 다른 사막에 비해서 쌓인 [[눈(날씨)|눈]]의 자외선 반사율은 80%이상이기에 다른 사막보다도 자외선으로부터의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이다. 스키장과 마찬가지로 [[고글]]을 끼고 다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