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빙혈 (문단 편집) == 설명 == [[히단]]이 작중에서 사용한 '''유일한 술법이자 그를 상징하는 간판기'''. 주술(呪術)의 일종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상대에게 [[상처]]를 입혀 [[피]]를 얻고, 이걸 소량이라도 섭취하면 즉시 피부가 검게 변하면서 몸에 [[뼈]]를 형상화한 [[해골]]과 같은 문양이 떠오른다. [[X-ray]] 사진을 떠올리면 된다. 이후, 바닥에 히단이 [[자해]]하여 흘린 자신의 [[피]]로 [[정삼각형]]의 [[외심]] 문양을 그린다. 작중에서 히단은 [[혈액|피]]로 문양을 그렸는데 꼭 자신의 피로 그려야하는지나 문양의 크기에 제한이 있는지에 대해선 불명이다. 이때, 상대에게 '''[[저주]]'''를 건다. 그 문양 안에 들어가 있으면 [[반사|자신이 입은 상처가 상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쿠나이]]나 [[수리검]], [[표창(무기)|표창]]공격 같은 물리적 공격뿐만 아니라 [[화상]]이나 [[동상]], [[맹독]] 등의 [[상태이상]]형 공격이나 [[환술]] 등의 공격을 받아도 저주에 걸린 상대방 역시 똑같이 공격에 당한다. 이 상태에서 자신의 [[급소]]를 공격해도 '''자신은 [[불사신]]이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만 죽는다'''. 고통은 상대와 히단 모두 느끼나, 히단 본인이 '''중증 [[마조히스트]]'''이므로 이것도 '''쾌락으로 받아들여서''' 쓰는데 망설임이 없다. [[나라 시카마루|시카마루]]는 히단의 술법 패턴을 파악하고 [[카쿠즈]]의 피를 이용해 [[팀킬]]을 유도해냈다. 게임에서는 일일이 문양을 그리는 게 속공성이 떨어지다보니 사용하면 바로 바닥에 문양이 생기고 몸에도 해골형상이 떠오르는 걸로 표현되었다. 공격 속도는 아카츠키 최하라고 까이지만 필살을 보장하는 사기 술법. 사소한 경상이라도 입어서 히단의 손에 혈액 일부라도 넘어갔다면 그 시점에서 더는 승산이 없다. 창작물에서 보통 이런 저주는 대상자의 근처에 있어야 하는 식이지만 사사빙혈의 경우에는 멀리 떨어진 경우도 가능하기에 더욱 위험하다. 히단이 직접 대상을 눈 앞에서 죽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몸을 숨기며 암살의 수단으로 사용했다면 극히 위험했을 터였다. 또한 이 술법은 히단의 수명을 연장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사사빙혈로 사람을 죽이는 게 일종의 제물을 바치는 것처럼 취급돼서 불사가 유지된다. 이에 따르면 나라 일족의 숲에 묻혀 사사빙혈은 커녕 아무것도 못 하게 된 히단은 불사를 유지하지못해 결국 언젠가는 죽게 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