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스다코타 (문단 편집) == 인구 == 미국에서 5번째로 적은 인구를 가진 주로, 30% 가량이 수폴스 시(市)와 그 주변에 살고 있다. 농업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청년들이 도시로 모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11번째로 큰 도시만 넘겨도 인구 만명 넘는 도시가 없다. [[독일계 미국인|독일계]]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영국계 미국인|잉글랜드계]], [[스웨덴계 미국인|스웨덴계]], [[덴마크계 미국인|덴마크계]], [[노르웨이계 미국인|노르웨이계]]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백인|백인]]이 88%를 차지하며 그 외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이고, [[히스패닉]]과 [[미국 흑인|흑인]]은 찾아보기도 힘들다. 이렇게 단일한 인종이 대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인종차별]] 문제도 다른 주에 비해 심각하다. 독일계가 많다보니 다른 주에 비해 [[루터교]]인들이 많은 편이다. 원주민들이 인구의 8% 정도를 차지하며, 지금도 상당히 많은 지역이 인디언 보호 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사우스다코타에 위치한 인디언 보호 지구의 생활수준은 다른 보호지구와 비교해봐도 굉장히 열악하다. 운디드니가 있는 파인 리지 원주민 보호구역은 인구의 절반이 빈곤층이며, 80%가 실업자고 1인당 소득도 $6,000 정도에 불과하다. 심지어 평균 수명도 50세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 [[http://news.koreatimes.com/article/915434|꽉 막힌 미래… 죽음 택하는 인디언 청소년들]]: 원주민 청소년 자살문제를 다룬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2004700091|미 사우스다코타, 원주민들이 코로나 검문소 세워 주정부와 갈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문제로 보호구역과 주정부&인디언 사무국이 벌인 분쟁.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20517/46326780/9|[세계의 눈/니컬러스 크리스토프]빈곤의 초상]]: 기대수명 언급이 있다. * [[http://workers-zine.net/25934|미국 에너지기업에 맞선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투쟁]]: 2016년에 있었던 송유관 관련 분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