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퍼즈 (문단 편집) === 템빨 === 장비 및 소모품 아이템에는 레어, 유니크 같은 '''등급'''이 존재하며 '''[[템빨|같은 비용임에도 더 우수한 성능을 갖는다.]]''' 엄청난 수치 차가 나진 않으나 0.1초의 순간, 10, 20의 데미지로도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게임 특성상[* 넘어진 적을 공격했는데 적의 체력이 10 남았다면 적에게 일어나서 도망가거나 역공할 기회가 생긴다. 더 나은 아이템을 장착했다면 그대로 적은 죽었을 것이다. 죽을 적이 살면 게임의 흐름에 반드시 영향이 간다.]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요소는 소모품 '엑셀레이션'의 '''공격 속도.''' 끊길 공격을 안 끊기게 하고 넣을 수 없는 콤보를 넣게 한다. 운영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템 문제는 신규 유저 유입의 걸림돌이며, 공정한 조건에서의 대결을 희생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다. 큰 문제지만 운영진이 아이템 격차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유저들의 성취욕, 아이템에 투자한 유저들의 반발, 게임 수익성 때문.[* 엑셀레이션이나 하드 스킨 같은 고 가치의 아이템은 한 때는 '''10만 원 대'''로 현거래가 이뤄지곤 했다. 유니크 아이템을 현금 화폐인 '테라 주괴'로 구매하는 일도 잦다. 코스튬을 제외한 아이템은 원래 거래가 불가능하나 네오플에선 이를 역이용해 현금 뽑기인 '테라 부스터'로 거래 가능한 장비 및 소모품 아이템을 풀기도 했다. 던파의 '밀봉' 시스템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이는 이벤트성 해금이었다.] 해당 문제는 [[사이퍼즈/문제점|이곳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