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문단 편집) ==== 현재 ==== [[유럽]]을 제외하곤[* 다만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이곳도 어용노조나 다름 없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삼성의 압력이 원인이 아니라 현지법을 따르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방침상 노조를 허용하지 않는 삼성이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노조가 많다. 사실상 본진인 한국 내에도 노조가 상당수 존재한다. 삼성에게 흡수합병된 회사들이 가진 노조는 기업법상 해체가 불가능해 수용해주는 상황이며, 아무나 다 들어갈 수 있는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을 통해 결성하면 된다. 삼성정밀화학의 경우 원래 삼성이 소유한 한국비료공업이었으나,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지분 51%를 국가에 헌납했었는데, 그 사이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다시 찾고보니 노조가 있는 케이스. [[2011년]] 7월 1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에 따라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됐으니, 삼성 경영진 입장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릴 전망이다. 그런데 오래 전부터 벼르던 노동계가 의외로 신중한 입장을 보인다는 듯하다.[[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701155014913&p=yonhap|(연합뉴스 기사)]] 결국 박원우 등 삼성에버랜드 노동자 4명의 주도로 '삼성노동조합(현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삼성지회)'이 결성됐으나,[[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7129.html|#]] 그날 조장희 부위원장이 '경영기밀 누출'과 '공기호부정 사용' 혐의를 뒤집어써 해고를 당했으며[* 그러나 전 부위원장 조장희는 2016년 대법원으로부터 [[https://www.yna.co.kr/view/MYH20161229013900038|해고 무효 판결을 받았고]], 2017년 3월 복직 후 2020년에 근로복지공단은 과거 노조 탄압 과정에서 발생한 적응장애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716180005566?did=GO|산재로 판정했다]].] 사측도 조합원을 징계하고 형사고소하는 등으로 대응했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1907590860318&outlink=1|참고.]]) 박근혜 정부 때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탄압' 등과 같은 노조 탄압이 이어지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점차 균열이 보였고, 2020년 5월 6일 이재용이 "앞으로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말이 안 나오게 하겠다"며 노동3권과 노사관계 법령을 준수하겠다고 하여 사실상 '무노조 경영'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2748.html|종지부를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