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엽충(삼성)/스마트폰 (문단 편집) === [[램 플러스]]에 대한 삼엽충들의 언플 === [[https://r1.community.samsung.com/t5/%EA%B0%A4%EB%9F%AD%EC%8B%9C-s/ggooltip-%EB%9E%A8%ED%94%8C%EB%9F%AC%EC%8A%A4-%EC%93%B0%EB%A9%B4-%EC%A2%8B%EC%95%84%EC%9A%94-%EB%9E%A8%ED%94%8C%EB%9F%AC%EC%8A%A4-ram-plus-%EC%9D%98-%EB%AA%A8-%EB%93%A0-%EA%B2%83/td-p/15486942|램 플러스에 대한 설명]] 2021년에 도입한 램 플러스 역시 이상할 정도의 찬양으로 까이고 있다. 램 플러스의 원리는 컴퓨터의 [[가상메모리]]와 똑같으며, PC에서는 매우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기술이다. 또한 과거 일부 중국 스마트폰에서도 도입된 기능이었다. 당시에는 [[대륙의 기상]]급의 반응을 보이며 조롱일색이었으나 나중에 삼성에서 도입 하였을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장 메모리에서 가져가는 원리임에도 램과 동일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S21]]을 예시로 들며 ''''S21는 8GB 이지만 '실질적' 램은 12GB다.'''' 라는 뒷목 잡을 내용들이 한가득이다. 나무위키에서도 초기에 과도한 IT 유튜버들의 언플로 인해 실질적 램이라며 가상메모리를 포함한 용량으로 기재하기도 하는 등 문제가 되고 있었고, 램플러스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서술은 점차 삭제되고, 오히려 '''"이런 짓을 할 바에는 물리적인 램 용량을 늘려라"'''라고 반발하는 의견이 더 늘어나는 삼성과 삼엽충 입장에서의 역효과가 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