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명대학교 (문단 편집) == 성과 및 학풍 == '''교육과 산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상명대학교''' * 여자사범대학으로 설립된 대학답게, 초창기에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진리탐구와 같은 학문적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교내학풍이었고 학교측의 슬로건이기도 했다. 그러나 취업불황과 대학의 상업화시대가 다가오자 대학측에서 학과들 대부분을 취업특화형으로 변화시켰다. 때문에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학과들을 대부분 통폐합되었고, 이에 따라 학풍도 점점 변해가게 되었다. * 2007년에 사학과를 '역사콘텐츠학과'로 개편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높은 취업률은 물론이고, 수도권특성화사업에도 선정되었음], 이후에 한일문화콘텐츠학과나 콘텐츠저작권학과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더군다나 2012년에는 수도권 대학 유일의 게임학과인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가 신설되는등 산학협력 친화형의 학과들이 다수 신설되었다. *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형 재정지원 사업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덕분에 CK사업(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단)이나 프라임사업,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등의 산학협력형 사업들에도 다수 선정되었다. * [[친일파]] 배상명이 설립한 대학이지만, 다른 친일파 설립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설립자의 친일성향이 대학의 학풍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다만, 적극적으로 설립자의 친일행적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고려대학교]]나 [[이화여자대학교]]와는 달리 아직까지 상명대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눈에 띄지는 않는 편. 사실 설립자의 친일 행적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이 더 많은 편이다. 물론 학교 커뮤니티에서는 가끔씩 친일행적에 대한 글들을 적는 경우가 있다. 이 글에는 사람들의 눈길과 함께 분노를 자아내는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잠잠해진다. '''표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의 성과를 모두 포함하여 작성했다''' '''표에 나와 있는 내용들은 인터넷 기사 및 상명대학교 요람 파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