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 (문단 편집) === [[나무위키]] 문서 === 나무위키에도 이 문서를 포함하여 여러 생존주의 관련 문서나 정보들이 존재한다. 다만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이고, 서술이 생존주의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으므로 정보의 질이나 신뢰성은 전문 서적 등에 비해 낮은 편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 입수 방법에 대한 설명이 극히 적고 대상의 본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의 이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 따라서 나무위키의 부실한 정보를 곧이곧대로 믿는 것은 위험하며, 활용성이 본격적인 생존주의 서적 등에 비해 매우 떨어지므로 자신이 생존주의에 관심이 많다면 다른 전문 서적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캠핑]] * [[부시크래프트]] * [[낚시]] * [[도보 여행]] * [[배낭여행]] * [[노숙]] * [[혹한기 훈련]] * [[서바이벌 키트]] * 음식 * [[전투식량]] ([[MRE]] 항목 참조.) * [[비상식량]] * [[통조림]] ([[스팸]] 항목 참조.) * [[병조림]] * [[레토르트 식품]] * [[라면]]: 위에서 말했듯이 비상식량이 아니다. * [[생수]] * 공구 * [[단검]] ([[모라 나이프]] 항목 참조.) * [[멀티툴]] * [[덕트 테이프]] ([[청테이프]] 항목 참조.) * [[스페이스 블랭킷]] * [[파라코드]] * [[마체테]] * [[쇠지렛대]] * [[도끼]] * [[볼트 커터]] * 전자기기 * [[무전기]] * [[라디오]] * [[발전기]] (특히 [[비상발전기]], [[인력발전|수동발전기]], [[BioLite CampStove]] 항목 참조.) * 불 * [[파이어스틸]] * [[라이터]] * [[성냥]][* 사실 라이터나 성냥은 파손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생존주의 물품으로는 파이어스틸이 더 적합하다. 하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다용도로 써먹거나 불피우는 편의성은 라이터나 성냥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여러개 챙겨두는 사람도 많다.] * [[보우 드릴]] * [[파이어 피스톤]] * [[불쏘시개]] *조명 * [[손전등]] - --이놈도 자가 충전식 손전등이 있어서 안그래도 귀할 배터리 소모를 상당히 줄여준다.-- [* 자가발전이 가능한 손전등은 전기 발생의 원리를 알아보는 완구 수준이며 내구성이나 광량이나 믿고 목숨을 맡길 급이 절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써서 생각보다 어두운 빛을 내는데, 그거 돌리겠다고 소모할 음식 자리에 여분 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맞다. 일상생활에 편리한 것은 충전지나 AAA, 장기간(10년 이상) 보관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아 비축에 유리하고 튼튼한 군용 손전등에 주로 사용되는 것은 CR123,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은 AA이다. 다만 초장기적 관점으로 보면 손전등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 사용되는 AA보다 사용처가 별로 없는 C셀 D셀이 오히려 구하기 쉬울 수도 있다. 동일본 대지진 후 배터리 수급의 어려움을 보고 개발된 파나소닉 BF-BM10은 AAA/AA/C/D셀 중 하나만 넣어도 작동 가능하다. 스트림라이트 프로택 1L-1AA는 파나소닉보다 작고 튼튼하며 CR123으로 350루멘이 기본이지만 AA를 넣어도 150루멘으로 켜지긴 한다. 여유가 된다면 다양한 건전지 규격으로 믿을 만한 손전등을 구비해두고, 제발 자가발전 손전등이나 스털링 기관 따위 장난감에 진지하게 목숨을 맡기는 짓은 하지 말자.] [* 무조건 밝은게 좋은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재난 초기나 가벼운 재난이라 구조가 이뤄지고 있을때 구조 신호용으로는 좋겠지만, 배터리 소모도 크고 사태가 악화되어 약탈자가 등장하기 시작하면 약탈자에게 자기 위치를 부르는 꼴밖에 되지 않으므로 결코 좋은게 아니다. 등화관제라는게 괜히 나온 개념이 아니므로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볼수 있는 광량만을 제공하는게 최우선. 그렇다고 어두운게 최고는 아닌게 유사시 싸울때 밝은 빛은 적의 눈을 멀게 할 수단이기도 하고. 포신, 파이프를 통한 지향성 신호를 보낼수도 있기에 때로는 또 쓸만하다. 그러니 광량 조절이 간편한 물건을 선택하는게 이득. 광량 조절은 '''켜기 전에''' 할 수 있는 물건이여야 한다. 잠깐이나마 밝은 빛이 비췄다간 약탈자가 수색을 시작할테니까. 그 외에도 꼭 필요할때만 켜는 습관도 필요하다.] * [[양초]] * [[형광봉]] - 응원용으로 쓰는 휘황찬란한것은 손전등 쓰는게 차라리 낫고, 멀리서는 감지조차 못할 밝기인 밀스펙에 가까운것이 무난하다. * [[야간투시경]][* 가격이 상당하고 배터리를 소모하며 고가 장비인 특성상 약탈 대상이 되기 쉽지만, 보스니아 내전의 사례처럼 낮에 야외 행동 자체가 불가능 한 상황에서, 전력마저 끊겨 암흑천지가 된 도시에서 멍청하게 손전등 켜고 다니는것보다 생존률이 압도적으로 올라간다, 애초에 그런 적대적 존재가 있는 상황에서의 생존률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물건이다.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 하나 있으면 매우 쓸만하다. 옛 구식 모델이 아닌 이상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마트에서 파는 건전지(보통 AA나 CR123전지, 한국에선 AA를 쓰는 모델이 배터리 수급에 편할것이다.)로 작동되니 배터리 문제는 걱정안해도 된다.] * [[사냥]], [[호신용품]] * [[활]], [[화살]] * [[새총]] * [[총]] * [[아틀라틀]] * [[건축]] * [[패닉 룸]] * [[비밀통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