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미국 (문단 편집) === 전력 === 대형 [[태양광 발전]]쯤 되면 장점은 많다. [[http://blog.naver.com/jandlee123/220285497195|300W짜리 태양발전설비를 갖추어 하루 평균 900~1200Wh의 전기를 생산해 96L 이하의 냉장고까지 사용 가능하다.]][* 50L 원도어 냉장고가 하루에 250Wh 정도의 전력량을 먹는다.] 보안 카메라의 가격도 싸졌고 전력소모도 줄어서, 다운되지 않을 전기만 확보된다면 독립가옥에 설치해 운용할 수도 있다. 계통연계형은 다른 살아 있는 발전기가 있을 때만 동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독립형 발전설비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러면 유지비가 엄청나게 든다. 특히 배터리가 말썽이다. 인버터와 컨트롤러도 나름 돈 깨지는 물건. 미국의 경우 많은 프레퍼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안전가옥에 설치하는 쪽을 고려하는데, 이유인즉 일단 프레핑이 들어갈 경우 이미 이 시설을 방어하고 유지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환경상 고립이 예상되는 경우가 많아서 큰맘 먹고 투자할 근거가 충분하다. 게다가 이쪽은 계속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은 다운되고 있어서 더더욱 그러하다. 일반적으로 교외(Suburb) 지역의 경우 가끔 재해를 만나면 생각보다 정전이 자주 되는 경우가 있고 하다 보니 굳이 프레핑이 아니라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정에 설치하는 빈도도 꽤 늘고 있는 셈. 단지 [[태양광 발전]] 자체의 한계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뿐이다. [[https://kr.nknews.org/북한의-전력-공급이-세계-최하-수준으로-떨어진-이유/|북한 주민]]들의 경우 가난하면 20W, 부유하면 200W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