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문대룡 (문단 편집) == 무위 == '''마도 팔마의 수장이자 사파제일고수''' 호법사자만 제외하면 무림을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든 최강급의 고수로 과거, 무당파 최강자 명룡자와 겨루어 호각을 이루었다고 한다. 명룡자로 말할 것 같으면 반로환동까지 한 달인 중의 달인이고 세간에는 정파삼대기인[* 소림신승, [[주작(전생검신)|태산노옹]], [[창힐(전생검신)|걸선]]]보다 반 수 정도 앞선다고 알려진[* 공식으로 확정된 것이 아닌 대외적인 평이다.] 명문 중에 명문이라 할 수 있는 구파일방 내에서도 가장 강한 인물인데[* 엄밀히 말하면 공식적인 인물들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은거기인이 판을 치는 전생검신의 특성상 현재 수련을 위해 은거중인 전전대 노고수들 역시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명룡자와 승부를 가릴 수 없었을 정도이니 결코 사파제일고수라는 칭호에 손색이 없는 무인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같은 팔마보다 윗줄이며 [[이광(전생검신)|이광]]도 인정한 검왕 남궁명보다 한 수에서 한 수 반 이상 높은 경지를 이루고 있다. 무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현 백련교에서 백련교주를 제외한다면 최강이라 불리는 수신류 호법사자 독고준이 그의 재능을 극찬했다. 대략적으로 일반적인 천재의 범주를 넘어섰다.], 그 때문인지 백웅에게서 장삼봉의 절학을 전수받자 급격히 성장했는데 과거 뇌신류 2인자 독고성과 호각을 이루었다. 독고성이 순수 무공 경지는 호법사자급이라는 걸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게 검마 또한 무공 경지가 호법사자의 영역에 닿아 있다는 것을 뜻하다. 괜히 독고준이 검마와 겨뤄본 이후 이전에 만났을 때보다 2배 이상 강해졌다고 말한 게 아니다. 또한 자신과 대등한 독고성과 함께 검선 여동빈을 상대로 시간벌이를 하기도 했다.[* 물론 여동빈이 봐준 것이기는 했지만 인간이 대라신선, 그것도 '''투선 중에서도 상당한 강자이자 대라신선으로 구성된 중화팔선 최강자를 상대로 어느 정도 버텼다'''는 게 대단할 정도다.] 그리고 백웅이 백우선을 통하여 관측한 50년 후의 미래[* 백웅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첫 번째 삶을 기준으로 하며 그 동안 모아왔던 정보로 구축된 일종의 [[시뮬레이션]]이다.]에서는 초절정을 넘어서 절대지경의 고수로 성장한다. 하지만 백웅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미래인 만큼 소중한 자식인 서문혜를 결국 구하지 못하였고 그 슬픔으로 인하여 광기에 휩싸여 살겁을 일으키는 마두가 되어버렸다.[* 30회차 삶에 외우주의 서문대룡 또한 광검마로 불리며 무림의 절반을 쓸어버렸다고 언급이 된다. 30회차 삶 74권 1339화에서 외우주의 망량은 어째서 외우주의 서문대룡이 무림의 절반을 쓸어버린 이유가 언급이 되는데, 그 이유는 '''[[백웅]]처럼 딸인 [[서문혜]]를 구출하려고 했던 이가 있었을 것이고, 그 이가 [[서문혜]]를 구출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미쳐버린 것일 거라고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광검마라 불리면서 무림의 절반을 쓸어버린 힘 또한 한 몫을 했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림에는 무수히 많은 고수들이 있기에 아무리 서문대룡이 미쳐서 폭주한다고 해도 무림의 절반이 쓸려나갈 정도로 절멸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만약 [[백웅]]이 30회차 삶에서 혹은 외우주에서 사망해 31회차 삶으로 건너가 본래 [[우주]]로 가기 전에 광검마라고 불릴 만한 가공할 힘의 근원을 알게 된다면 분명 [[백웅]] 또한 그 힘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생긴다.] 24회차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 23회차 진소청의 은하섬을 통해 태허의 단서를 잡은 그는 무에 대한 통찰과 궁구를 통해 '''작은 굴레에 저항'''하고 '''마왕의 경지에 이른 무사시를 무형검으로 완전히 소멸시켰다.''' 또한 30회차에서 드러난 미친 광검마는 '''[[백련교주]]와 [[이청운(전생검신)|이청운]]을 포함한 모든 사대무류의 호법사자를 가볍게 학살'''할 정도로 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