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개척시대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영화]], [[게임]], [[만화]] 등 미디어에서는 '''[[서부극]]'''의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시대이다. 게임부분에서 대표적으로는 교육용 게임의 스테디셀러인 [[오리건 트레일]], [[락스타 게임즈]]의 [[레드 데드 시리즈]], [[테크랜드]]의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브롤스타즈]][* 지금은 서부하고 관련 없어 보이는 업뎃이 많이 나오는데, 초창기만 해도 지금의 리코는 없고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른 리코셰가 있었으며, 브록도 2020년 브롤리데이 스킨에서 볼 수 있었다시피 힙한 로켓 발사맨이 아니라 좀 아저씨 느낌이었으며, 쉘리의 2022년 브롤리데이 스킨에서도 서부 느낌이 물씬 난다. 또, 시즌 6 골드암 갱 브롤토크에서 라이언이 브롤스타즈의 근본인 서부로 여행을 떠난다고 했을 때만 봐도 원래는 서부 배경의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부 개척시대의 막바지를 배경으로하는 [[헌트 쇼다운]]에서도 등장한다 서부 개척시대의 무기가 많이나오고 1900년대로 넘어가면서 나오는 신형 무기들도 많이 나온다. 20세기에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게된 미국에서 이 시기를 각종 영화나 음악을 통해 그려냈다. 미국에서는 [[시어도어 루즈벨트]]나 [[존 F. 케네디]] 등이 '개척자(프론티어) 정신'을 미국을 대표하는 미덕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더욱 이 시대가 낭만적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만든 서부극이 크게 흥행하자 이를 벤치마킹한 [[이탈리아]]에서도 서부극을 만들기 시작한 것.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스파게티 웨스턴]]이라는 장르로 불리울 지경.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스파게티 웨스턴 작품들이 실제 서부개척시대의 고증에 미국산 서부극보다 더 충실한 경우도 많다. 미국의 영향을 받은 많은 나라에서도 서부극을 즐겨 보았고, [[태국]]이나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칠레]] 영화에도 서부극이 있다.[* 이 경우 보통 해당 국가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로컬라이징 하는데, 일본의 경우 19세기 [[홋카이도]]개척기,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19세기 파타고니아 남부개척 시기, 러시아는 19세기 [[그레이트 게임]], 혹은 [[적백내전]] 당시, 그리고 1930년대 초반의 백군 세력이 잔존했던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삼는다. 특히 1970년에 만들어진 '사막 위의 하얀 태양(The White Sun of the Desert)'은 소련식 레드 웨스턴의 절정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중국]]에서도 [[만주 웨스턴]]이라는 장르를 내세우며 서부극을 변주시켰다. [각주][include(틀:포크 누락 문서)] [[분류:포크 누락 문서]][[분류:제퍼슨 시대]][[분류:호감 시대]][[분류:잭슨 시대]][[분류:아메리카 원주민]][[분류:미국의 학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