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세원 (문단 편집) == 기타 == * 입꼬리가 오른쪽으로 치켜 올라가 있다. 젊은 시절 사진부터 요즘 사진까지 전부 그런 걸 보면 [[중풍]] 등의 질환으로 인해 입이 치우치게 된 건 아닌 듯. * 1991년 말 SBS 개국과 함께 이적했으며, 다음 해 10월 7일부터 고질병인 허리디스크 때문에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었다가 같은 달 26일부터 SBS 측과 1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1993년 5월 1일 KBS [[토요대행진]]의 MC를 맡은 데 이어 1993년 5월 24일 시작된 MBC 전격 팡팡쇼 MC를 맡았다. 결국 그해 7월 10일 SBS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같은 해 9월 1일 서울인사지법으로부터 전속계약 종료(1993년 10월 26일)까지 SBS가 허용하지 않는 타방송사 출연이 금지되었다. 이후 [[토요대행진]]의 MC는 [[유재석]] / [[양원경]]의 2MC 체제로 전환했다가 1993년 10월 1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었으며, '전격 팡팡쇼' 역시 1993년 9월 13일 자부터 [[정원관]]이 후임으로 들어왔으나 얼마 안 되어서 가을개편을(10월 11일) 거치며 막을 내려야 했다. 서세원은 '전격 팡팡쇼'에서 중도하차한 후 1995년 4월 18일 시작한 교양 프로그램 TV 시간여행을 탤런트 [[김희선]]과 공동 진행했지만 SBS와의 전속계약이 끝나지 않았던 개그우먼 [[정선희]]를 출연시킨 것이 문제가 된 것뿐 아니라 보조 MC 김희선의 "역할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받아 1995년 가을개편으로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고 정선희는 1995년 10월 SBS를 떠나 KBS로 둥지를 옮겨야 했다. 이후 서세원은 2000년 4월 30일이 되어서야 KBS 2TV 새 프로그램 행복남녀 메인 MC를 맡기 위해 빠진 [[이경규]]의 후임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메인 MC를 맡아 MBC 복귀를 했지만[* 이 때 맡은 코너 이름이 유머당이었는데 첫 화만에 억지개그라는 평을 듣고 코너가 종영됐다.] 당시 4개 프로그램의 겹치기 출연에 따른 시청률 부진 탓인지 같은 해 5월 18일 방송분을 끝으로 빠졌고 이 프로그램이 MBC에서의 마지막 진행 프로그램이 되었다. * 90년대 후반 당시 60살 노년의 생활배우로 접어들어 버린 [[전원주]]를 재발견해준 것이 서세원과 [[김미화]]였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파출부 아줌마 이미지 배우로 30년을 살아 설움도 겪었던 전원주는 그냥 잘해야 동년배 [[김지영]] 정도로 연기 잘하는 노인 배우에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예능 꽁트 고정을 맡으며 코믹이미지와 국민어머니, 국민할머니 이미지를 다 얻으며 인생이 바뀐다. 물론 전원주의 첫 섭외 자체는 그녀의 친숙한 매력을 알아본 김미화가 추진했으니 공이 더 크긴 하나, 사실 첫 방송이 그저 그랬을 때 서세원이 전원주를 빼지 말고[* 원래 제작진의 계획은 매주 중노년 정극배우를 바꿔가며 꽁트에 출연시켜 코믹연기로 망가뜨려보는 것이었다.] 더 출연시켜 볼 것을 제작진에 강하게 요구했고, 점점 인기를 얻어 한 달 뒤에는 인기출연자가 되었고 더 시간이 지나서는 노년스타가 되었다. 당시 전원주의 "떼레뽕 때려줘" 같은 유행어들이나 전원주 특유의 큰 웃음소리도 서세원이 전원주와 연기연습 및 대화 중 우연히 나온 말이나 웃음을 보고 얻어낸 아이디어로, 이를 실제 꽁트에 조합해서 적절할 때 쳐야 할 웃음 포인트를 구성하고 권유해 준 것이었다.[* 본인 분량 후 퇴장 시 그냥 나가지 말고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텔레폰 때려줘"를 꼭 하면서 나가라고 시켰다.] 결국 이 사우나 꽁트가 간판 코너가 된 걸 생각해보면 대중 취향과 극의 흐름을 볼 줄 아는 서세원의 매우 탁월한 감각을 읽을 수 있다. 훗날 제2의 전성기로 토크쇼나 아침방송 출연도 많이 늘어난 전원주가 "난 바보 같아 보일까봐 그때 사실 한 번 하고 안 하려 했는데, 서세원이 하고 김미화가 그렇게 계속 해보자고 조르며 힘을 주더라. 연기 중 서세원이가 (애드리브로) 나한테 짓궂게 구는 장면들을 방송에서 보면 거기가 진짜 웃긴 부분들이더라. 거기서 되겠구나 싶어 힘을 얻었고 나중에는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전원주에게는 한참 후배들이지만 소중한 은인이었다. * 지금은 [[국민MC]]들 중의 하나인 [[유재석]]은 신예 개그맨이었던 시절부터 서세원과 가까웠고[* 1993년 [[토요대행진]]에서 서세원의 후임 MC로 진행을 맡았으며, 다음 해인 [[1994년]]에는 심형래가 찍은 영화 영구 시리즈인 '[[http://www.jeju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6|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에 두 사람이 함께 나왔던 것이 인연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서세원 본인도 [[서세원쇼]] 등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유재석을 많이 띄워주었다.[* 토크박스 1위를 자주 주었고, 녹화 전에 유재석에게 개인기를 미리 연습하라고 시켜서 어쩌다가 토크가 재미없는 날에는 개인기를 시켜 방송 분량 늘릴 기회를 주곤 했었다. 참고로 스포츠에서 말고 재미를 주는 장기라는 의미로의 개인기라는 단어는 서세원쇼에서 처음 쓰인 말이다.] 그 전까지 무명이었던 유재석이 서세원쇼에서 고정 게스트로 나와 친구 찍새와의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풀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것은 유명한 일. 코미디 세상만사 시절에도 유재석을 중간 꽁트 주인공으로 넣는 걸 출연자와 연출 담당자들 회의선에서 최종 컨펌한 게 출연자 중 입김이 가장 높은 서세원과 [[김미화]].[* [[박수홍]]의 말로는 당시 본인이 진행하던 SBS 방송 코너에 유재석을 본인이 넣어주려고 피디들에게 홍보하던 중에, 뜬금없이 KBS 코미디 세상만사에 갑자기 유재석이 들어가는 바람에 못 넣어줬다고 한다.] 때문에 서세원이 유재석에게 여러모로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하는 글도 있다. 물론 둘의 인성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재석은 신인 때였던 1990년대부터 대중들이나 개그맨 동기나 후배들에게는 깐족거리는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던 것에 비해 은근히 선배 개그맨들에게 예쁨과 호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심형래]]의 [[영화]]에 출연할 때도 심형래가 주인공(20살인 초등학교 3학년 역할)인 자신의 짝꿍 반장 역할을 유재석에게 시켜줬을 정도면 사실 꽤 대단한 총애다.[* 당시 다른 젊은 개그맨들은 심형래 영화에서 다 얼굴도 보일랑말랑하는 비중의 단역이었을 뿐, 일반적 비중의 조연마저도 못했다. 일반적인 조연은 [[엄용수]]나 [[김학래]]처럼 심형래와 비슷한 또래의 베테랑 개그맨이나 정극 배우들([[김수미]] 등)이 맡았다. 그야말로 특급 총애.][* 사실 유재석이 데뷔하던 시기 당대 최고 여성 희극인이었던 [[김미화]]도 유재석을 예뻐해서 콩트에 꽂아준 적도 있었다.] ||[youtube(rW6GWu4h8MY)]|| || [[서세원쇼]] 토크박스 시절의 유재석. || * [[양원경]]은 [[박현정(배우)|전처]]와 [[결혼]]하려고 기자를 매수하여, 거짓 스캔들을 꾸며서 아내 인생을 작살냈다. 그 다음에 결혼했다고 방송에 나와 자랑했는데, 이 아이디어를 내 준 사람이 바로 서세원이라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376049|#]] 그 뒤에 [[양원경]]은 2011년에 [[이혼]]당했다.[* 공교롭게도 위에 서술된 유재석은 양원경과도 악연이 있으며(자세한 내막은 [[유재석|문서 참조.]]), 양원경도 서세원처럼 끝없는 내리막을 걷는 것 또한 비슷하다.] * [[박완규]]에 의하면 [[부활(밴드)|부활]]의 보컬로 활동하던 1997년, 서세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라디오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이들을 본 서세원이 "꼴에 락커라고 멋진 척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더니 박완규에게 다짜고짜 쌍욕을 했다고 한다. * [[강병규]]가 [[이병헌]]을 고소한 이병헌 전 애인 배후 세력이라는 루머를 까발렸다. 그 후부터 강병규와 이병헌은 서로 [[앙숙]]이 되었다. * [[2006년]]에는 닛시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있었는데 이때 [[박효신]] 등 소속 가수와 맺었던 계약이 틀어지면서 민사소송을 당해서 결국 계약 보증금 약 9억 원을 배상했다. * [[2009년]]에 주가 조작 및 회사 자금 횡령으로 인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고 주가 조작, 횡령, 도박 의혹, 폭행, 강간 등을 일으킨 서세원에게 KBS 등 주요 방송사들이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내렸다. [[KBS 미디어]]에선 이런 이유로 인해 [[서세원쇼]]에 대한 영상 판매가 되지 않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141467|#]] * 사실 서세원이 [[목사]]가 된 것도, 서정희가 '''이 남자를 반드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 시도'''였다. 서세원이 [[연예인]], 그것도 [[코미디언]] 출신이라서 설교를 굉장히 재미있게 하여 [[교회]]를 번창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만했다고. 하지만 막상 서세원에게 목사 일을 시켜 보니 교회도 제대로 못 굴렸고, 무엇보다도 그 고약한 인간성이 역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결국 교회도 문 닫고 본인도 목사안수를 준 교단에서 [[제명]]당하고 말았다. [[위선자|애초에 코믹한 이미지도 코미디언 시절의 방송용 이미지일 뿐이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 딸 [[서동주]]의 명의로 큰 돈을 빌려서, 자기가 운영하는 회사 여직원을 '''딸과 닮게''' 성형수술하려고 시도했다. 이때 서동주가 반발하자 서세원은 머리끝까지 화나서 딸을 무척 혼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665693|#]] 이쯤 되면 그야말로 뼛속까지 인간 말종. 다만 2020년에 딸 서동주가 낸 회고록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 따르면 "대출을 받아서 여직원을 딸처럼 성형수술한" 게 아니고, '''여직원을 딸로 위장시켜 대출사기를 친 것'''이다. 양자는 엄연히 성격이 다른 일이다. 만약 서동주의 회고록이 사실이면 서세원은 실제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악질적인 인간 말종이 되는 셈이다. 전자와는 다르게 후자는 아예 '''대놓고 범죄를 시도한 셈이기 때문'''. * 2014년 8월 아들 미로와 딸 서동주는 법원에 모친보호요청을 하면서 서세원은 현재 서정희에게 반경 1k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15424162|#]] 게다가 이걸 신청한 사람들은 아내가 아닌 자녀들이니, 이쯤 되면 '''이미 자녀들도 그를 내다버렸다.''' 부부 사이가 나빠도 자녀들과 잘 지내면 상황에 따라 동정할 수는 있겠지만, 그는 자녀들도 내다버렸으니 아주 작은 동정도 쓸데없다.[* 물론 이 경우는 서정희의 주장 내용 중에 강간에 가까운 일을 겪고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확실한 상호합의가 없다면 꼭 자녀와 잘 지내는 것만으로 부부 사이의 문제를 동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예를 들면 아내와 이혼했지만 자기 딸과는 매우 가까운 [[헐크 호건]].)][* [[도널드 트럼프]]는 말실수와 기행 때문에 말이 많지만, 장녀인 [[이반카 트럼프]]는 아버지를 잘 변호하고, 참모로서 제대로 움직인다. 더군다나 이반카는 아버지가 몸담은 공화당을 찍어준다.] 이에 대해 그는 "표현의 자유라 해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된다"며 날뛴다. 이 추태를 어디까지 보여주려고 이럴까? 누구나 알다시피 그는 이미 아버지로서도, 남자로서의 자격도 잃은 상황이다. 이런 인간에게 물들지 않은 자식들이 대단할 뿐이다. * [[2013년]] 6월에 채널A의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 진행자로 방송에 복귀했으나 1개월, 즉 4회 만에 시청률 부진으로 종영되었다. 다만 4회 만에 종영된 이유는 애초에 4회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획돼서 그렇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12498|링크]]. * [[2013년]] 6월 28일에 올라온 [[https://youtu.be/woXreQppOac|동영상]]에서 간통죄를 폐지해야 되는가에 대한 주제에서 찬성의 입장을 표했다. 찬성이든 반대이든 상관없이 다른 이들의 입장 또한 존중받아야 하나 혼인 중 다른 여자를 만나고 외박하는 등 그 동안의 [[내로남불]]스런 행적들을 보면 말이 안 된다. 어쨌든 위 영상에서 간통을 하는 것은 개인의 도덕적 양심에 맡겨야 된다고 말했다. 2분 11초 쯤에 "간통죄는 폐지되기는 아직 이르다며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라는 발언에 "아~" 하고 이해하는 듯의 뉘앙스를 취했다. * [[2015년]] 5월 14일, 법원은 서세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726385|기사]] * [[2015년]] 9월 7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8/2015090803422.html|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과 홍콩으로 여행을 갔다.]] 이게 [[불륜|서세원이 이혼하기 전의 일]]인지 이혼한 후의 일인지는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나온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509091018303&sec_id=540101|서세원의 반박]]도 들어보자. 2016년 2월 5일,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9534543|거짓말임이 들통남.]] [[2015년]] 말, 딸을 출산[* 서동주보다 무려 '''32년 연하''', 서동천보다 30년 연하. 보통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 나이 차이면 삼촌, 이모가 더 맞지만 엄연히 언니, 오빠가 맞다. 정확히는 부친은 같지만 모친이 다른 이복 자매, 남매 사이.]했다고 한다. * [[2016년]] 11월 3일, [[http://news.donga.com/3/all/20161103/81151744/1|동아일보가 취재한 근황]]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용인시]]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고, 최근에는 위에서 언급된 내연녀와 딸을 데리고 [[용인시]]에서 살면서 새로운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다. * [[2019년]] 12월, 새 아내와 딸을 데리고 [[캄보디아]]로 이주한 게 확인되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11714104878845|기사]]에 따르면 5년 전(2014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참여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으로 방송사를 세우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후 [[프놈펜]]에서 새 아내, 딸과 거주 중이였으며 [[https://blog.naver.com/lifeofcambodia2020/222764261700|#]] [[2022년]] 5월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가정의 달 행사 '우리 모두 다 함께 즐겁게' 교민장기자랑대회의 특별 MC로 출연하는 등[[https://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861|#]] 국외에서 활동을 이어 나가는 듯 했으나, 결국 캄보디아에서 의료사고로 객사했다. 특히 생전 여러 숱한 논란들 탓에, 그의 객사에 대해 거의 대부분 "속이 시원하다", "꼴 좋다", "쌤통이다", "그동안 죄 지은 것에 비해 너무 편하게 갔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https://v.daum.net/v/20230420201519748|생전에 캄보디아 교회에서 설교한 걸 봐도 반성의 기색이 안 보이는데]], 좋은 반응이 나올리 없다. 마찬가지로 8년 반 전에 의료사고로 사망한 [[신해철]]과는 여러 모로 대조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