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탕 (문단 편집) === [[정신질환]] 유발? ===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포 마케팅에 기반한 근거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설탕과 정신질환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사실 해당 연구는 연구가 아니라 사실상 신뢰성이 모호한 정치적 선동일 뿐이지만... 이렇게 왜곡된 설탕의 유해성을 퍼트려 여론을 호도하는 한편, [[꿀]]을 '건강 식품'이라며 권하는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꿀 또한 엄연히 당류에 속하는 것인데다가, 심지어 [[꿀]]의 주요 성분까지 설탕과 거의 유사한 식품이라,[*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서로 결합된 물질이고, 꿀은 주성분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설탕의 유해성이 사실이라면, 꿀도 역시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식품이라는 것이다. 사실 [[꿀]]은 효능이 있는 만큼 부작용의 위험 또한 존재하는 식품이며, 특히 영아에게는 설탕보다도 더욱 치명적이다. 결정적으로, 당류(설탕) 중독(탐닉)의 경우, WHO의 ICD에조차도 등재되지 않은 미등재 질병이다. 게다가 그 질병이 ICD에 실제로 등재한다 해도 그저 권고사항일 뿐이라, 각 국가들은 산업적 파급효과, 관련업계의 반응 등을 고려하여 그 권고를 무시하거나 수정 등재하면 그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