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멸망 (문단 편집) == 신화, 종교에서 == * [[요한계시록]]: 이 분야에서 [[전설의 레전드]]. 세상이 완전히 무너지는 "재앙"이란 뜻의 단어인 "[[아포칼립스]]"가 처음으로 언급된 서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들어가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지구멸망이다.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따른 사람을 제외하면 [[인류 멸망]]이다. * [[북유럽 신화]]: 이 역시 이 분야에서 [[전설의 레전드]]. "아포칼립스"와 함께 종말이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인 "[[라그나로크]]"가 이 신화에 나오는 사건이다. [[라그나로크]]도 [[요한계시록]]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엄청난 재앙을 불러오는 사태였다. 궁금하면 들어가서 보자. * [[이집트 신화]]: 바로 위에 서술된 [[북유럽 신화]]와 [[라그나로크]]에 비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이집트 신화]] 또한 세계멸망과 관련된 신화가 있다. 상세히 묘사되어 있지 않으나, [[이집트 신화]]의 [[주신]]이자 [[태양신]]인 [[라(이집트 신화)|라]]가 수많은 부활과 재생 끝에 언젠가 그 힘이 쇠하게 될때, [[창조신]]인 [[아툼]][* 그러면서 [[아툼]]은 방금 전 서술한 [[라(이집트 신화)|라]]가 저녁에 되었을 때 취하는 모습이기도 하다.]이 세계를 분해하여 다시 태초의 상태로 되돌리는데, 이렇게 되면은 모든 문명과 도시, 산맥과 강천들은 다시 혼돈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고, 모든 신들도 자연스레 소멸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걸 태초의 상태로 되돌린 [[아툼]]과 [[오시리스]] 만큼은 모든 것들이 혼돈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음에도 살아남으며, 이렇게 살아남은 2명의 신([[아툼]]과 [[오시리스]])는 서로 힘을 합쳐 혼돈의 바다 아래에서 다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데, 이렇게 새로이 창조된 세계에서 모든 것들이 다시 시작된다고 한다. * [[인도 신화]]: [[우주]]의 [[주기]]인 [[칼파]][* 1칼파는 약 86억년 혹은 43억 2천만년에 이른다.]는 3주신 중 한명인 [[브라흐마]]의 하루이자 수명으로, [[브라흐마]]의 하루와 수명(여담으로, 브라흐마를 기준으로 그 수명과 하루는 100년에 이른다고 한다.)이 끝날 때 세계는 소멸이 된다고 한다. [[브라흐마]]의 수명이 끝날 때 [[비슈누]]와 [[시바]]가 우주를 파괴하는 것과 동시에 재창조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새로운 이가 [[브라흐마]]의 칭호를 받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순환]]을 반복한다고 한다. 그리고, 방금 전 서술한 [[파괴신]] [[시바]]는 전쟁,살육 등을 관장하는 다른 [[파괴신]]들과는 달리 [[삼라만상]]을 무(無)로 환원해 대순환, 즉 만물의 창조가 새로이 시작될 수가 있도록 하며, [[비슈누]]의 10번째이자 마지막 아바타인 [[칼키]]는 [[칼리 유가]] 말미에 나타나, 선과 종교가 사라지고 악마 [[칼리]]와 사악한 인간들이 세계를 다스릴 떄, 사악한 인간들을 쳐부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렇게 나타난 [[칼키]]는 의인들을 구제하고 악인들을 징벌하거나 새로이 창조될 세계에서 활약할 선인과 의인들을 선별 및 응집하며, 마지막으로 칼리 유가를 끝내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 다시 사트야 유가가 시작될 것라고 한다.[* 이것 말고도 종말을 다룬 몇몇 전설에 따르면은 칼킨의 말은 오른 발로 지구를 힘차게 짓밟아 세계르 떠받치고 있는 거북이가 바다 깊은 곳으로 빠지게 하며, 그때 신들은 세계를 다시 한번더 이전의 순수한 상태로 회복시킨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