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핌(나이트런) (문단 편집) == 개요 == 사이드에 등장하는 [[괴수(나이트런)/식|영식]]. 인류가 총력을 다해 싸웠던 '''치천사 시리즈'''의 하나로, 작중 시점에서는 [[세븐(나이트런)|7번째]] [[오리지널 키메라]]와 함께 가무르 행성에 봉인되어 있었다. 본편 시점에서 십 몇 년 정도 전[* 작중 시점은 433년, 벨치스 전은 422년이므로 시기상 벨치스 이전으로 보인다.]에 가무르 행성을 침공했다가 격퇴당했는데, [[히페리온(나이트런)|히페리온]]처럼 사투 끝에 겨우 해치운게 아니라, '''처음부터 동귀어진 시키려고 작정한 결과'''.[* 카야는 산반을 손에 넣고 제어가 안되는 세븐을 두려워한 루인이 세븐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불리한 지형과 형세에서 세라핌전을 감행시켰다고 짐작했다.] 오리지널 키메라가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대기오염을 무시한 함대의 집중포격으로 불바다를 만든 뒤, 특수고형제를 들이부어 봉인시켰다고 한다.[* 이후 봉인에서 풀려난 빈사 상태의 세라핌에 대해 함대폭격으로 인한 상처는 언급이 없다. 깨진 장갑과 거의 기능을 상실한 노심 모두 세븐과의 전투로 인한 것이라고 나왔고, 반파된 적성병기 역시 정황상 세븐에게 부서졌을 확률이 높은 데다 같이 봉인된 세븐의 다리가 이후 거의 뼈만 남은 상태에서 살이 다시 붙어 재생되는 듯 묘사되는 걸 보면 둘이 누구의 승부도 장담키 어려울 정도의 일기토를 벌이던 상황에서 세븐의 승리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던 루인이 결판이 나기 전에 작정하고 폭격하여 둘 다 묻어버린 모양. ] 본편에서는 루인사에서 나노머신으로 고형제를 녹여 해방되었다. 이는 [[스퀘어 오브젝트]]를 이용해 세라핌이 출현한 자타족 격리구역을 통째로 지워버리려는 가무르 수뇌부의 의뢰였다.[* 그리고 같이 봉인됐었던 세븐을 해방하려는 루인사의 의도도 있었다.] 정확한 출현 시기는 불명이지만 최초의 다중노심 영식이 우주력 360년애 출현한 [[래빗(나이트런)|래빗]]이므로 정황상 세라핌은 그 이후의 영식일 테니 아주 장수한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