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임 (문단 편집) == 여담 ==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소개됐다. 그 강도 높은 성적 수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영화제 화제작이 되었고, 결국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섹스 중독 같은 위험한 소재들 때문에 결국 [[미국]]에서는 가장 높은 제한 등급인 '''NC-17'''을 받았다. 그런데도 배급사와 감독은 패기롭게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개봉했다. 평가가 좋았기 때문인지 저예산 영화치고 상당히 흥행에 성공한 편이다. 높은 수위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검열이나 연령 제한 등급 문제로 말이 많았다. [[일본]]에서는 감독이 수정한 버전[* R15+ 버전.]으로 개봉했다. [[대한민국]] 역시 이 때문에 개봉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개봉 소식이 없었다. 예술 영화 수입사로 유명한 백두대간에서 수입하여 '''무삭제'''로 5월에 개봉했다.[* 무삭제 이긴 하나 국부의 모자이크 포함인지 미포함인지는 알 수 없다,] [[이화여자대학교]] 구내에 있는 영화관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본작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에는 [[CGV]] 무비꼴라쥬에서도 상영되었다. 그러나 [[CGV]] 무비꼴라쥬가 있음에도 [[대구광역시|대구]]에서는 상영하지 않았다. 당연히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였다. 보다시피 내용 자체가 무겁고 어두운 멘붕물이다. 그래서 퍼스트 클래스의 에릭으로 유입된 마이클 패스벤더 팬층이 보고 충격을 먹었다는 감상이 많다. 한편 [[마이클 패스벤더]]의 명연을 두 번이나 끌어낸 스티브 맥퀸 감독을 찬양하는 글도 많다. 영화의 배경음악도 화제가 되었다. 극 중에서 [[캐리 멀리건]]이 부른 노래는 '[[뉴욕 뉴욕]]'이라는 팝송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노래와 음색이 아름다워 영화팬들 사이에서 꽤 회자되었다. 여담으로 브랜든과 씨씨의 관계가 근친상간이라는 식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둘 사이에 근친상간은 없다. 이것은 맥퀸 감독 본인부터 "근친으로 보인다면 당신이 잘못 본 것이다"라고 부정했던 사실. 뱀발로 영화 초반, 패스벤더의 전신 누드 장면이 나온다. 그가 나체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장면이다. [[조지 클루니]]가 이를 보고 "마이클 패스밴더는 뒷짐을 지고도 골프를 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농담을 했다. 실제로 그런 위엄 쩌는 사이즈로 많은 관람객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분류:2011년 영화]][[분류:영국의 드라마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