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듐냉각고속로 (문단 편집) === 경제성 === SFR의 경우, 초기에는 발전 비용이 보통 원자로의 2배 정도이고 장기적으로는 보통 원자로의 1.25배로 떨어진다. 하지만 SFR의 경우, 우라늄 자원 사용에 대해 높은 효율성을 갖고 있고 보통 원자로가 갖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가격 차이는 SFR의 사용으로 인해 얻는 장점보다 그리 중요하지 않게 취급된다. [[파일:2020~2022년 연료원별 정산단가.png]]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원자력의 발전단가 및 정산단가는 타 에너지에 비해 상당히 낮은편이다. 게다가 발전원별 구입단가에서 원자력의 경우 폐기비용이 포함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REC 보조금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신재생 에너지의 판매단가는 정산단가과 REC 보조금을 합산해야 한다.] 즉, 지금도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비용까지 더해지면 타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간의 격차는 더 심하게 벌어진다는 소리다. 또한 원자로는 기본이 40년이고 신재생에너지는 끽해야 20년 안팎이다. 차지하는 면적도 세 네 배나 차이가 나니 어떤게 경제성이 더 높은지는 더 이상 비교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