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상 인식 == 전쟁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전장의 모습을 자주 비추는 소전투 상황 묘사가 많다보니 [[이등병]]([[병(군인)|Private]]), [[하사]]([[서전트|Sergeant]]), [[대위]](Captain)만큼이나 높은 빈도로 들을 수 있다. 전쟁물이 아니더라도, 군대를 다루는 매체라면 중대급 이하의 제대를 다룰 때 많이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소위는 많은 교육을 받고서 갓 임관하였으나, 경험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중점적으로 잘 묘사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병사들은 일찍 자대에 전입한 경우가 많다 보니 숙련도가 높아서 상황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다루는 편이다. 이게 부정적으로 전개되면 일명 '[[쏘가리(동음이의어)#s-3|쏘가리]]'나 [[고문관]]처럼 그려지기도 하고 이론과 메뉴얼을 중시해서 실전에서 과감하게 메뉴얼중 필요없는 부분을 넘기는 고참 병사나 부사관과 반목을 하거나, 반면 이론에 빠삭하거나, 직업군인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준다는 등 유능해서 부대와 군무에 잘 적응하는 긍정적 인물로도 그려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