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현종 (문단 편집) === 대한항공 시절 === [[김학민]]이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로 가게되면서 김학민-손현종이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는 모양새가 되었다. [[정지석]]과 [[곽승석]]으로 이어진 국가대표급 주전 레프트진이 있다보니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오고 있다. KOVO컵에서 총 4경기 11세트에 나와서 5득점한게 전부였고, 정규리그 개막 후에도 출장 시간에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10월 25일 안산에서 열린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곽승석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교체 출전하더니 3세트에는 이적 후 처음으로 세트 선발로 출장했다. 일단 출장하면 60%를 넘는 공격 성공률을 보여준다. 다만 그 표본이 아주 미비하다는게 맹점. 손현종의 활약이 특히 더 중요한 시점은 시즌 중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배구 지역예선(아시아)으로 인해 주전 레프트들이 이탈했을 경우로, [[정지석]]과 [[곽승석]]이 이탈하게 되면 손현종과 신인 [[정태현(배구)|정태현]] 말고는 날개 자원이 한 명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 [[임동혁(배구선수)|임동혁]]은 [[안드레스 비예나|비예나]]가 스페인 국가대표로 차출되면 라이트로 나서야 한다.] 그나마 [[김성민(배구)|김성민]]이 제대 후 등록선수가 되었지만 그래도 주전으로 나설 손현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020-21시즌에는 주로 웜업존에서 모습을 모이며, 가끔 전위 블로커들의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을 때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한다. 이후 후술할 블로킹의 강점 때문인 듯.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허리 부상으로 빠진 진성태 대신 센터 자리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시즌 중간에도 센터로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한다. 4차전 후 올라온 점티비 인터뷰에서 4월 26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입대 전에 챔피언 결정전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 다음날 소속팀의 우승으로 데뷔 후 8시즌 만에 우승을 맛봤다.] 그리고 예정대로 4월 26일 백두산신병교육대대로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0월 25일. 미복귀 전역을 한 것인지 9월 말, 선수단 프로필 촬영에서 모습을 보였고, 공식 사이트에도 프로필 사진과 함께 공시되어 있고, 배번은 11번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