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대한민국) (문단 편집) == [[인구]] == ||<-4> 2023년 11월 통계 || || 구분 || 지역 || 인구 || 증감{{{-2 (전월 대비)}}} || ||<-4> || ||<|5> 수도권 || [[경기도]] || 13,628,135명|| {{{#ff3636 ▲295명}}} || || [[서울특별시]] || 9,390,925명|| {{{#3736ff ▼9,324명}}} || || [[인천광역시]] || 2,993,492명|| {{{#ff3636 ▲3,216명}}} || ||<-3> || || 합계 || 26,012,552명|| {{{#3736ff ▼5,813명}}} || ||<-4> || ||<|16> 비수도권 || [[부산광역시]] || 3,295,496명|| {{{#3736ff ▼2,717명}}} || || [[경상남도]] || 3,253,619명|| {{{#3736ff ▼1,620명}}} || || [[경상북도]] || 2,556,262명|| {{{#3736ff ▼1,823명}}} || || [[대구광역시]] || 2,376,044명|| {{{#3736ff ▼934명}}} || || [[충청남도]] || 2,129,591명|| {{{#ff3636 ▲1,028명}}} || || [[전라남도]] || 1,804,875명|| {{{#3736ff ▼948명}}} || || [[전라북도]] || 1,756,183명|| {{{#3736ff ▼1,112명}}} || || [[충청북도]] || 1,594,038명|| {{{#3736ff ▼173명}}} || || [[강원특별자치도]] || 1,528,635명|| {{{#3736ff ▼865명}}} || || [[대전광역시]] || 1,443,106명|| {{{#3736ff ▼549명}}} || || [[광주광역시]] || 1,420,822명|| {{{#3736ff ▼938명}}} || || [[울산광역시]] || 1,103,752명|| {{{#3736ff ▼279명}}} || || [[제주특별자치도]] || 675,845명|| {{{#3736ff ▼274명}}} || || [[세종특별자치시]] || 386,256명|| {{{#ff3636 ▲177명}}} || ||<-3> || || 합계 || 25,335,861명|| {{{#3736ff ▼11,337명}}} || ||<-4> || || 전국 || [[대한민국]] || 51,337,076명|| {{{#3736ff ▼17,150명}}} || ||<-4> {{{-2 * 해당 표는 [[https://jumin.mois.go.kr/index.jsp|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OH9BkO2KUk)]}}}|| 대한민국 수도권의 인구는 2023년 11월 30일 기준 약 '''2,601만 명'''으로[* 영토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호주]]의 인구와 비슷하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50.67%)'''이 수도권에 살고 있다. 정확히는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보다 676,691명 더 많다.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004127|2020년 기사 1]]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23381.html|2020년 기사 2]] [[http://www.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92|2023년 기사]] 이렇게 인구가 역전된 것은 [[2019년]] [[12월]]이며, 비수도권에서 인구가 증가하거나 보합세를 이루는 지역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같은 [[충청도]] 지역과 [[제주특별자치도]] 뿐이며 이마저도 수도권의 인구 증가세에는 못 미치고 다른 지역은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적인지라 '''비수도권의 인구가 수도권의 인구를 앞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지역 자체의 경쟁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수도권의 인접 지역이라는 혜택의 결과물이며, 각 지역 내의 인구 변화를 살펴봐도 [[천안시]], [[아산시]], [[청주시]] 등 수도권 인접 지역이 인구 증가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 지역은 감소 추세로 지역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수도권에 인접하지는 않았지만, 깨끗한 자연 환경, 관광 산업 발전 등을 이유로 인구가 선전하고 있다.] 유일하게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은 [[남북통일]]인데, 이렇게 되면 수도권 인구 비중이 단번에 33~36% 수준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이것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남한의 인프라는 웬만한 북한의 지역보다도 훨씬 좋은 데다 수도권은 북한 지역과도 인접한 곳이므로 그냥 내버려 두면 북한 주민들의 대규모 수도권 이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경기 북부 쪽으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향]]이 지방인 [[86세대]]나 [[X세대]]들이 인구도 많고 사회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애향심]]이라도 좀 가지고 있지만[* 당장 [[대한민국 대통령]]부터가 아직까지는 [[윤석열]] 대통령 말고는 전부 [[지방(지리)#s-2|지방]] 출생이다.] 고향부터가 수도권이고 지방 [[본적]] [[본관]] 개념이 사라져가는 [[신세대]]들이 나이 먹고 성장할수록 지방에 대한 애착 같은 것이 희미해져 갈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의 저출산]]도 생각할 만한데, 지방은 출산율은 수도권보다 약간 더 높지만 젊은 인구가 적어서 인구 대비 출생아 수(조출생률) 또한 적기 때문에 외국인 이민을 대규모로 받아서 지방 쪽에만 몰리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사실 이것도 농촌 노총각이 [[국제결혼]] 하는거 아니면 외국인들도 수도권이 더 편하다.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외국으로 왕래에도 좋고 그나마 부산은 러시아 일본과 [[동해]] [[항구]]로 가깝게 다닐수 있기는 하다.) 지방 인구가 수도권 인구보다 더 많아지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수도권의 인구 추세를 살펴보면 서울특별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도, 인천광역시의 증가폭이 서울특별시의 감소폭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크므로 수도권의 인구는 계속 증가 중이다. 물론 저출산의 영향은 수도권도 빗겨나가지 못해 인구 증가폭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비수도권의 인구 감소폭이 수도권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에 대한민국 인구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각지에서 사람이 몰려드는 곳이니, 토박이보다는 외지인의 비율이 더 높은 편이다. [[https://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1/2013110105020.html|호남출신이 서울특별시의 1위]] [[https://m.khan.co.kr/local/Incheon/article/202001141625011#c2b|인천시민 10명 중 6명 타지역 출신]] [[http://www.kyeonggi.com/1342173|경기도 출생자, 고향 거주비율 26.4% 불과 ‘전국 최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