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과도한 적립금 논란 === 2013년 8월 9일에 적립금 문제로 [[극동대]]와 셋트메뉴로 "취재파일 K"에 나왔다. 이 방송으로 '''[[TV조선]] 개국 당시 출자한 지분[* TV조선 지분 전체의 80%.]이 수원대 공금이라는 사실이 좀 더 자세히 알려졌으며, 그 금액도 50억 원[* 당시 기준으로 지난 5년간 기부받은 교육 기금이 73억 5,500만 원이다. 하도 낡아빠져 빗물이 줄줄 샌다는 미술대학 건물 보수 등 필요한 일에 안 쓰고 이런 수익성 사업에 투자하니 가히 [[돈지랄]]이라고 할 수 있다.]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여담으로, 이인수 총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사돈지간이며 [[방정오]]를 사위로 두었다. 수원대는 이 지분을 [[2018년]]까지 전량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3296|매각]]하겠다고 자체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3434|수원대 교수]]들은 [[감사원]]이 개입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2016년 9월 23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고도 여전히 전국 사립대 중에서 '''4위'''에 달하는 적립금을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7년 4월 5일 대학이 교비로 사들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식 100만주를 아직 처분하지 않고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은 2011년과 2013년 두 차례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TV조선이 최근 종편 재승인심사에서 조건부승인으로 위기에 몰렸지만 수원대는 2018년까지 주식을 보유한다는 당초 계획[*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708|수원대 ‘10억 손실’ TV조선 주식 아직 안 팔았다]]]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2022년 9월 8일 대학교육연구소(대교연)의 ‘사립대학 및 전문대학 적립금 현황’ 자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8071.html|[단독] 등록금 동결돼 재정 어렵다더니…사립대 적립금 2천억 늘었다]]][* [[https://www.academyinfo.go.kr/pubinfo/pubinfo0020/list.do?schlId=0000140&svyYr=2021&pageIdx=03&filePath=01&fileName=01&saveName=01|대학알리미-수원대]]]에 따르면, 21년도 기준으로 수원대는 적립금 3772억원(전국 사립대 중에서 4위)으로 쌓아두고 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